럭셔리 하롱베이 크루즈의 끝판왕.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Bhaya Cruise로 하롱베이를 제대로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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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를 여행하는 품격있는 당신을 위한 선택.
부모님의 여행이나, 어린아이들과의 여행이나, 커플끼리 오붓하게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이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투어의 관점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1. 하노이에서 하이퐁(하롱베이)까지 얼마나 걸리나
맞습니다. 하노이에서 하이퐁까지 무려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거의 왕복 8시간을 길거리에서 온전히 버리게 되는 샘인데,
과연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2~3시간의 하롱베이 여행이 과연 합당한 일일까?
최소한 이렇게 된다면 1박 2일 정도를 여행해야하는건 아닐까.

2. 하롱베이투어에서 보아야 할 것들은
하롱베이를 혹자는 "냉정하게 한국의 남해 다도해보다 못하다"라고 평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느끼는데는 마음의 여유가 없게 만드는 스케줄에 있습니다.
힘들게 이동하고, 부실한 점심식사와 짧은 보트여행.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옵션들. 바로 이러한 것들이 여행자의 마음의 여유를 모두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투어의 일정은 좀 느긋하게.. 시끌벅적 한 40~50명이 타는 배가 아닌,
소수의 인원만 탑승하고 느긋하게 배에서 하롱베이를 감상하는데 온전히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하롱베이에 떠오르는 태양의 일출을 보고, 늦은 저녁 하늘이 장식해 놓은 수없이 많은 별들을 감상하고.
바로 이것이 하롱베이를 보아야하는 새로운 관점입니다.

3. 크루즈여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고급 여행을 ~~~ 크루즈여행?? 크루주여행??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투어 역시 크루즈여행이 맞습니다.
배에 탑승을 하면서부터 각 방에 배정되어있는 승선원들이 우리들의 크루즈 여행을 도와줄것입니다.
2인1실 구조로 호텔만큼 편안하게 쉬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럭셔리 크루즈여행입니다.

4. 합리적 가격
보통 하롱베이 투어에 비하면 너무 비싸다? 맞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결코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하이퐁(하롱베이)까지 차량비 + 크루즈선 탑승 + 2인1실 룸 + 버틀러 서비스 + 중식, 석식, 조식 + 칵테일 및 각종 투어

하롱베이투어를 하루만에 다녀와서 하노이에서 1박을 추가하는 비용이나,
하롱베이투어를 럭셔리하게 크루즈여행을 하고 1박2일로 제대로 보는 비용이나,
게다가 여기에 각종 서비스와 투어, 그리고 쾌적한 여행을 생각한다면
이는 매우 합리적 가격인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하롱베이를 여행하는 법을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롱베이를 제대로 여행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 할 때 입니다.

Itinerary

Day 107:30~08:00

하노이 호텔 픽업 (하롱베이까지 약 4시간 소요)

Day 112:45

하롱베이 도착하여 바야크루즈 탑승
일정 관련 간단한 브리핑을 들으시면서 월컴 드링킹

Day 113:00 ~ 19:30

치킨락, 손가락섬, 개구리섬 등을 둘러보며 점심식사
카약(유료), 마사지(유료), 라군에서 수영등을 하시면서 자유시간
선상에서 베트남 전통음식 시연

Day 119:30

선상에서의 디너뷔페 이후 휴식

Day 206:15~07:45

크루즈내 티타임 & 조식

Day 207:45~10:30

동굴 등 탐험 & 브런치 이용 후 하롱베이 항구 도착

Day 215:00

하노이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Description

<< Bhaya Cruise의 배들이 모두 레노베이션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롭게 레노베이션해서 더욱 새로워진 고품격 크루즈를 경험하세요 >>

베트남에서 경험해야할 여러가지 체험중에서,
하롱베이의 크루즈는 강력추천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그 서비스는 베트남에서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 바야크루즈를 추천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선!! 1박2일동안 우리는 이런 루트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오전 7시 30분정도 픽업 차량이 오기로 되어있어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요즘에는 신도로가 개통하면서 8시~8시 30분정도로 조금 더 여유로워 진 것 같습니다.

2시간정도를 달려 중간 휴게소에 들러서 휴식을 취합니다.
이 때 기사분들은 식사를 하시는거 같고 관광객들은 간식거리와 기념품 구경에 푹~~ 빠져있습니다.
한땀한땀 실로 하롱베이의 절경을 그려낸 그림을 판매하는데 사진찍는게 금지라서 못보여드리는게 아쉽네요
휴게소지만 볼거리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다시 하롱베이를 향해갑니다~~~~
1시간 30분정도를 달려 드디어!! 기다리던 바야크루즈 사무실입니다....
도착하면 우선 체크인 절차를 진행하며 내가 타야하는 크루즈 번호와 룸넘버가 기재된 명찰을 받고 대기합니다.

외부 테라스에서 쉬거나 사무실 내에서 탑승전까지 기다립니다.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오면 자꾸 웰컴 드링크를 주셔서 배부르게 마셨네요 ^^
외국분들은 여기서부터 맥주 한병씩을 구매하셔서 들고 탑승하시더라구요

두구두구두구!! 드디어 탑승하러 간다네요~~
체크인시에 크루즈 담당직원을 볼 수 있으니 기억했다가 그분이 오세요하면 바로 쪼르르 따라갑니다.
선착장에 들어서자마자 누군가가 소리를 치기에 쳐다보니 직원분들이 우리를 반겨주시네요
이게 바로 오늘 탑승하게될 바야크루즈 3번 입니다!!! ^^

입장하면 위에서 장미꽃을 뿌려주는데... 사진으로 제대로 못담았네요 ^^*
사진을 찍느라고 전.... 이 장미꽃을 받아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조금 럭셔리하게 즐겨보기 위해 스위트룸으로 정했습니다 ^^
룸 바로 앞에 짐이 놓여져 있어 짐을 챙겨 문을 여는 순간!!! 아.... 이제 진짜 왔구나... 좋더라구요
스위트 룸에는 욕조가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제 방에는 화장실과 샤워실만 분리되어있네요
그런데 워낙 일정을 쫓아다니느라 욕조가 있어도 이용을 못했을거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나만의 전용 테라스에서 바람맞으며 누워있는데... 이곳이 천국인가 싶을만큼 날씨도 좋고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짐정리하고 잠시 쉬고있으니 레스토랑으로 올라오라는 방송이 들려서 윗층으로~~~
하롱베이 절경을 보며 식사를 하기 위해 좋은 자리 선점이 먼저입니다!! ^^
방구경과 전용 테라스에 반해 늦게 올라와서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창밖이 보이니 만족하며 착석!! ^^

오늘 우리와 함께할 직원분들의 인사와 안전교육, 1박 2일간의 일정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아... 아침부터 이동했더니 너무 배고팠는데 드디어 점심이예요~~~
점심은 뷔페로 준비된 음식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식사인데 뭔들 좋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점심식사 후에는 커피한잔을 들고 외부 테라스에 앉아 풍경을 즐기면 이보다 좋은 휴가는 없다 싶어집니다.

첫번째 관광지 어촌마을을 가기 위해 1층에 모여 작은 배로 갈아탑니다.
어촌마을에서는 카약을 탈 수 있는데 사전에 1층에서 신청하고 돈을 지불합니다!!
저는... .다른 나라에서 카약을 너무 열심히 타서 힘들었던 기억으로 그냥 전통배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2~3분정도 이동하면 어촌마을입니다.
양식업을 주업으로 수상가옥에서 거주하며 살아가는 마을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둘러보러 갑니다.
전 그냥 전통배로 노를 저어주는 분이 있어서 편안하게 주변 풍경을 즐깁니다.
그런데 살짝 느린 감이 있어서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
그래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노저어주신 분을 위해 소정의 팁을 드렸습니다.

카약을 신청한 사람들은 2인 1대로 자유롭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다닙니다.
여기저기 빠릿빠릿 다니는 분들을 보니 카약을 했어야하는 고민도 살짝 들었습니다 ㅎㅎㅎ

크루즈로 복귀해서 이제는 자유롭게 수영시간입니다!!!
하롱베이에 몸 한번 담궈봐야하지 않은까 싶음 마음에 내려가봤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구명조끼도 있고 구조용 튜브도 있어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사항!! 바다로 들어가기 위해 계단에 내려가는데요
그 계단에 너무 붙어있다보면 발이 배 아래편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는 아주 날카롭습니다!!!
배 밑면은 물속에서 이물질이 끼며 갈려서 날카로워진거 같아요... 다리에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의!
전 주의사항을 제대로 듣지 않고 배밑면에 발을 짚어서 상처를 입고야 말았네요 ㅜㅜ

발의 상처로 인해 이른 복귀를 하고 해피아워를 즐기러 갑니다~~~
1+1 해피아워에는 둘이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니 놓치면 안됩니다!!!
맥주 2병을 650,000동(한화 약 3,100원)에 집어 들고 선셋을 바라보며... 추억으로 고이 간직합니다 ^^

정말이지 쉴새없이 일정이 돌아가며 저도 정말 열심히 쫓아다녔네요
마스터 쉐프!! 넴이라고 하는 스프링롤 만드는 법도 배우고 함께 배에 승선한 손님들과 경쟁해봅니다
넴에 들어가는 재료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고 스프링롤 만드는 시범을 보여줍니다

몇개의 시범 후에 이제 제목답게 마스터 쉐프를 찾아라!!!!
지원자를 받아서 넴을 만드는 시합을 하고 관객들의 호응에 따라 1등을 뽑습니다!!!

마지막까지 올라갔으나 호주 아저씨에게 패매하며..... 마스터 쉐프를 놓쳤습니다 ^^
마무리는 아주 아름답게 끝냈습니다.

열심히 만들었던 넴을 주는데요, 뭐든 기름에 튀기면 맛있다는데 그래서인건지... 아님 내가 해서인건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2개였나.. 3개였나.. 암튼 남는거 같아 보이는거 다 받아먹었네요

디너는 코스로 나와 격식있는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왠지 격식에 맞춰야 할거 같아서 옷도 좀 이쁘게 꾸며입고 가봤습니다 ^^*

코스별로 서빙되며 특별난거 없는 식사입니다. ^^
그러나!! 파인애플에 불나는거 보이시려나 싶네요
불이 모두 꺼지면서 직원분들이 새우가 꽂힌 파인애플을 한개씩 들고 나오면서 퍼포먼스를!!
그리고 이날은 허니문인 커플이 있어서 준비해준건지... 남편이 미리 신청한건지 프로포즈를 하더라구요
너무 감동스러울거 같았어요~~~~

이제 하루의 일과가 거의 끝나갑니다.
마지막 베트남 티에 대한 설명과 시음 또는 오징어 낚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오징어 낚시는 뭘까 궁금했지만 티셋트를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직원분을 위해 착석하고 경청했습니다 ^^

끝나고 오징어 낚시는 뭘까 하고 내려가봤는데.... 별거 없더라구요
사진도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냥 대낚시에 미끼하나 없이 배 뒷편에서 담궈두는거더라구요
과연 오징어가 잡히는게 맞을까란 의문이 들면서 쉬러 방으로 갔습니다

드디어!!! 2일차 마지막이기도 하죠 ㅜㅜ

6시 15분에 시작하는 타이치 배우러 4층 테라스로!!!
아무도 없어서 순간!! 안하는게 아닌가 불안해 하면서 썬베드에 누워 고민..... ^^;;;

그렇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니 한명씩 올라오시는데... 직원분은.......... 좀 늦게 시작한거 같아요~
설명을 듣고 실제로 따라하다보니 태극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침 운동이 끝나고 찾아보니 역시!!!! 태극권이었네요... ㅎㅎㅎ
초반 설명을 듣고 따라할 때는 별거 없었는데 하다보니 땀이 나고 운동이 되더라구요.. 후후... 땀을 흘렸네요

커피와 빵으로 우선 간단히 아침을!!! 동굴탐험을 가야하니깐요~

바로 앞에 크루즈를 세우고 작은 보트로 동굴까지 이동합니다.

종유석, 석주, 석순 등 많은 동굴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크루즈 스텝이 설명해주는데요
사실... 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멋지다 생각하면서 구경만 했네요 ^^*

동굴 곳곳을 들어가면서 뭔가 있을까 했는데 사실 기대가 되는 동굴 탐험은 아녔던거 같아요
구석에 어두운 동굴로 갔는데 거기는 한줄기 빛도 들어오지 않아 암흑인데 제공되는게 없어 휴대폰 후레쉬에 의존했어요
동굴에 들어갔다가도 다시 되돌아 나와야하는거라서... 굳이 안들어가도 될거 같아요
동굴이지만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고 땀도 좀 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쯤 방문은 해주는걸로!!!

이제... 정말정말 마지막..... 끝입니다 ㅜㅜ
하루 꿈같은 하루를 보냈던 방을 정리하고 가방을 다시 처음 왔던 그대로 문앞에 놔두고 굿바이~~~

식당으로 올라가 마지막 식사인 브런치를 먹으며 크루즈는 유유히 처음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향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롱베이와 인사하며 멋진 풍경을 놓치지않기 위해...

나의 가방들은 집으로 돌아가자며 내릴 준비를 벌써 끝내고 있더라구요
스텝들은 손님 한팀한팀 찾아다니며 하노이로 돌아가는 버스 안내를 해주고 그동안 크루즈에서 즐기며 썼던 비용정산!!!
우리는 알뜰하게 맥주 2병, 와인 2잔으로 1박 2일을 보냈네요...

안녕~~ 하롱베이 바야 크루즈~ 다음에는 또 만나자!!! 다음에는 2박 3일 일정에 도전해 볼까합니다

여기까지가 다녀온 제 이야기였고요~ 바야 크루즈에 대해서 안내해드릴까 합니다.

현재 Bhaya Cruise는 총 4대의 배가 운행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레노베이션을 마친 4대는 크게 2가지의 배로 운영이 됩니다.

첫번째는. Bhaya Classic.

2007년 여름에 처음으로 크루즈를 시작한 이래 베트남 최고의 럭셔리 크루즈선으로 아려진 바야클랙식은 승객의 편의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각 클랙식 보트는 15~20개의 케빈을 가지고 있으며 총 승객 30~60명만 탑승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한정된 케빈(선실)과 인원으로 배는 승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여행자들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위 Deck Plan을 보시다시피 객실은 2개의 층이 있고,
그 윗층은 Bar와 레스토랑. 그리고 그 위 야외로는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하롱베이의 풍경을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크루즈의 맨 꼭대기!! 주로 여기에 편안히 누워 크루즈를 즐기시게 됩니다.

자 그럼 .. 크루즈의 객실을 살펴보겠습니다.
크루즈 선에는 총 3개의 룸타입의 객실이 있습니다. 16개의 디럭스룸, 2개의 프리미엄 발코니 룸, 2개의 로얄스위트.
디럭스과 프리미엄 발코니는 동일한 사이즈이며 차이가 나는것은 발코니의 유무입니다.

1. Deluxe Cabins

바야 크루즈에는 선실은 총 20개. 그 중 16개의 캐빈을 가진 디럭스 캐빈은 바깥의 하롱베이 풍경을 볼 수 있는 창문과, 샤워실, 화장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호텔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에어컨디션, 미니바, 샤워에 필요 수건과 샤워용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방 사이즈 12.5펼방미터, 더블베드, 에어컨, 대형샤워, 무료와이파이 시설이 제공됩니다.

2. Terrace Suite

각 크루즈 선실에 단 2개뿐인 로얄스위트룸은 개인 전용 테라스가 있고 디럭스 룸보다 보다 넓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선박의 상부 갑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하롱베이에서의 뷰가 디럭스 룸보다 좋다는 점.
16.5평방 미터의 사이즈로 에어컨, 퀸사이즈 침대, 욕조, 전용테라스, 무료 WIFI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특히 이 테라스에서는 승객 개인 저녁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두번째. Bhaya Classic Premium.

바야 클랙식 프리미엄의 장점은 일반선인 클랙식에 비해 선실과 탑승인원이 더 작다는 데 있습니다.
2014년 소수의 인원만을 위한 VIP 서비스로 운여이 되다 현재는 정규편으로 운행이 되고있으며,
총 객실 3~7개로 최대 손님 8~20명정도로 조금 더 소수만의 여행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야 클랙식 프리미엄에는 단 하나의 캐빈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1) Premium Balcony Cablin

케빈 사이즈 16평방미터(20제곱미터)로 클래식 디럭스 룸보다 크며, 테라스 스위트의 룸 사이즈와 거의 동일합니다.
에어컨, 전용발코니, Walk-in Shower, 무료와이파이가 가능하며 전 객실에서 예술적인 파노라믹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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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ya Luxury Halong Cruise 1N2D

바야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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