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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외곽을 하루만에 완벽하게 여행하는 일정.
전용차량으로 달랏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세요.
1. 사진 촬영 명소 방문 Me Linh Coffee Store
그 중 첫번째는 메린 커피샵.
트립어드바이져 및 많은 후기들이 알려주듯이 .. 이미 유명한 명소입니다.
특히 환상적인 전망은!!! 그야말로 하일라이트죠.
2. Linh An Pagoda
달랏 외곽 4헥타르의 면적에 조성된 불교 사원입니다.
특히 7.5미터의 5개의 불상과, 사원 외부에 있는 12.5미터의 미륵불이 인상적인 곳이죠.
3. 코끼리 폭포(Elephant WaterFall)
코끼리 폭포(Thac Voi) 또는 리엥로와 폭포(Thac Lieng Rowoa)라고 불리는 이 폭포는 달랏에서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폭 40미터, 높이 30미터의 폭포입니다.
아기코끼리 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붙어진 이름인 코끼리 폭포.
** 위키피디아가 알려주는 코끼리 폭포의 전설 **
고대 전설에 따르면, 매우 아름다운 딸을 둔 조이비엥(Jơi Biêng) 산악 부족 족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 소녀가 노래할 때마다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것을 멈추고, 새들은 노래를 듣기 위해 지저귐을 멈추었다. 그녀의 연인은 옆 마을 촌장의 아들이다. 그는 근육질의 체격뿐만 아니라, 용맹스럽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들은 결혼을 약속했지만, 그 젊은이는 적을 죽이러 가야 했고, 그 후 그가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 비참한 소녀는 옛날로 돌아가기를 꿈꾸며, 간곡하고 우울한 노래를 부르면서 이전에 그들이 만남을 약속했던 황량한 산으로 갔다. 그 노래는 블링 새들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소녀는 여전히 가혹한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녀는 지쳐 쓰러졌고,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때까지 계속 노래하고, 노래했다. 그녀의 노래를 그렇게 오랫동안 듣고 있던 코끼리떼도 겁에 질려 침묵하고 있었다. 갑자기 요란한 ‘쾅’ 소리가 나고, 하늘과 땅이 흔들리며 산이 부서지고, 갑자기 빠른 물줄기가 흘러 하얀 거품을 뿜었다. 나무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폭포수가 속삭이는 소리, 가사가 계속되면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아름다운 소녀의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꼬호족은 열정적인 사랑 앞에 엎드린 돌 코끼리 형상의 폭포를 리엥 로와아 조이 비엥(Liêng Rơwoa Jơi Biêng)으로 이름지었다.
4. 퐁고르 폭포(Pongour Water Fall)
달랏에서 볼 수 있는 폭포 중 가장 잘 조성된 곳으로 놀랍도록 아름다운 폭포를 만나실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가을에 가시면 해바라기가 만개해서 더욱 더 아름다운 곳이죠.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되어있고, 폭포 주변으로 약 2.5 헥타르의 원시림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산책을 하거나 힐링을 하시기에 좋은 곳입니다.
투어는 이렇게 달랏 외곽의 아름다운 폭포를 보는일정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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