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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5~07:45투어 미팅
지정된 호텔 미팅
- 그랜드케니언 사우스 림
- 내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에서 점심식사
- IMAX 시어터 컴플렉스 (티켓 필요 : 상품별 상이)
- 마더 포인트
- 브라이트 엔젤 로지
- 라스베이거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불포함사항)
22:00라스베가스 도착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여 해산!!!
** 교통상황에 따라 도착시간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라스베가스를 간다면 그 중 하나는 단연 그랜드캐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협곡으로 20억년 전 오랜 역사를 볼 수 있는 지질 단층을 볼 수 있습니다~
1919년에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197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죽기전에 한번쯤을 가봐야할 관광지 중 하나로 단연 뽑힐 수밖에 없는 곳이죠
우선 오늘은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그랜드캐년까지는 차량으로 약 5시간정도 걸리기 떄문에 단단히 마음먹고 버스 탑승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가는 길목길목이 모두 한폭의 그림같으니 바깥 풍경을 즐기며 가도록 하시죠~~~
버스로 약 5~6시간 걸리거든요... 엄청 멀죠~ 그래도 후회 안합니다~~~~!!!
그랜드캐년에 도착해서 바라본 협곡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거에 대해서는 항상 안타깝더라구요~~~~
자연의 신비라는게 얼마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따라 도보로 걸어가며 뷰 포인트를 찾아갈 수도 있고요
버스를 이용해서 조금 멀리 떨어진 포인트도 갈 수 있습니다.
기념품들과 식당에 있는 브라이트 엔젤로지에서 구경도 하고! 그랜드캐년 뷰포인트도 있습니다.
투어가 아니라면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라니... 아침에 눈떠 바라보는 그랜드캐년도 상상해보게 되네요
사우스림에서 더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사실 왕복 이동이 너무 오래걸려서 약 3시간정도뿐이 못있어요 ^^
알차게 핵심 포인트를 구경하고 늦지않게 돌아오는 버스를 타야만 해요~~~
라스베가스에 돌아와...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밤을 즐기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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