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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의 마지막날!
호텔 체크인은 11시인데, 공항 출국은 23시.
무려 10시간이 정도를 가장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트래블포레스트가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에게 추천해주는코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장 완벽한 푸켓의 마지막날이 될꺼에요.
우선 푸켓 라스트데이투어는 Private 단독 투어입니다.
즉...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다니시는 여행이 아니니... 우리들만의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죠.
여행 마지막까지 조금이라도 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의 크게 4가지 요소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전용차량과 기사님이 여러분을 모시고 푸켓의 곳곳을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날 가이드의 설명도 필요없고, 그저 여유롭게 사진을 찍거나, 쇼핑을 하거나, 푸켓의 풍경을 감상하는 100% 자유여행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차량은 인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두 분이시라면 승용차로, 인원이 많아지시면 승합차로 이동을 하실 예정입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지금 현재 Y2022년까지 푸켓에서 가장 핫하다는 곳이 바로 이곳... 쓰리몽키즈 레스토랑입니다.
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모두 모여있고
각종 인스타를 도배하는 유명한 장소거든요.
태국 정글 속에서~~~ 실내, 실외... 곳곳에 너무나도 태국스러운 환상적인 인테리어로 만들어진 곳.
칵테일 한잔을 해도.
태국음식을 먹어도...
아마 음식사진보다 인증샷을 더 많은 찍을 곳입니다.
여러분의 인스타 페북에 좋아요는 1000000개 쌓일꺼에요^^
푸켓 여행동안 빠통, 카론, 카타 비치 등.. 주로 바닷가에 계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푸켓 올드타운을 한번 둘러보세요.
스냅촬영을 하는 장소에서 부터, 맛집들이 곳곳에 숨어잇는곳입니다.
어디를 가시고 싶으세요^^?
무엇을 하시던 자유입니다.
기사님과 상의하셔서 푸켓 올드타운을 둘러보세요.
푸켓 올드 타운을 걷고 사진찍으시다보면~~~~ 조금씩 피로가 쌓여가죠.
이럴때 필요한건?
예 맞습니다.
자고로 태국여행의 묘미는 1일 1마사지!! 또는 1일 2 마사지 아니겠습니까.
여행의 동선에 맞추어 저희가 여러분을 타이 마사지 샵으로 모실께요.
여행에 남아있는 피로를 끝까지 풀어보도록 하죠.
여행의 마지막은 공항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은 쇼핑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터틀빌리지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낭만적인 야경과 동시에..
각종 의류매장, 레스토랑, 카페, 펍 등이 모여있으니~~~ 여행 마지막날!!
마지막 쇼핑을!
마지막 맥주를!
마지막 태국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쇼핑을 하셔도 좋고, 맛집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셔도 너무나 좋은곳입니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시고 수화물을 모두 가지고 나와주세요.
우리는 여러분을 모시고 제일 먼저 쓰리몽키즈 레스토랑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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