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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긴 장문의 설명이 아닌 단 한줄로 여러분들께 추천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속에서 단!! 하루만 우리 쉬어보죠~~!!"
칸차나부리 쾌노이강 언덕에 위치한 힐링캠프를 여행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글램핑 1박2일(숙박+조식+BBQ+왕복교통) - 방콕출발
첫번째 일정은 교통과 숙박만이 포함되어있고, 투어가 포함되어있지 않는 일정입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시간에 방콕에서 출발해서 글램핑장으로 이동하고, 자유롭게 쉬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 어떤 누구의 간섭도 필요없이. 조용히 지내시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Day 1
- 원하시는 곳, 원하시는 장소에서 픽업
- 이후 글램핑 사이트로 이동
- 체크인 후 자유시간
(수영장 이용, 헬파이어패스, 행인브릿지, 자전거 트래킹 등)
- 저녁 BBQ 디너
Day 2
- 아침 조식 후 자유시간
- 체크아웃 차량 미팅하여 방콕으로 출발
- 방콕 도착
포함사항 : 방콕-칸차나부리 캠프장 까지 왕복교통, 기사(가이드동행하지 않습니다), 숙박1박, 조식1회, BBQ디너1회, 중식1회(선택)
2. 글램핑 Package 1박2일 - 방콕출발
두번째 일정은 숙박 및 투어가 모두 포함되어있는 일정으로 방콕에서 부터 시작해서 여러 외국인들과 함께 조인되어 투어를 진행하면서 캠핑장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칸차나부리의 관광징인 콰이강의 다리 등등의 여행지를 여행할 수 있고.
함께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Day 1
- 06:00 방콕호텔미팅
- 09:00~13:00 칸차나부리 투어(콰이강의 다리, 박물관, 연합군묘지)
- 14:00 글램핑 캠핑장 체크인
- 15:00 Hellfire Pass Museum 방문 / 자전거 하이킹
- 19:00 BBQ 파티로 석식
Day 2
- 06:00~08:00 아침식사 및 산책. 행인브릿지, 사원 방문 등 자유여행
- 09;00~12:00 체크아웃 후 Mon Village 방문, 중식 후 방콕으로 출발
- 13:00~14:20 죽음의 열차 관람(탑승은 하지 못합니다)
- 18:00 방콕 도착
포함사항 : 방콕-칸차나부리 캠핑장 까지 왕복교통, 영어사용 가이드, 위에 명시된 관광지, 숙박1박, 조/중/석식
요즘 참 많이 힘듭니다.
집안일, 회사일, 신경써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좀 쉬고 싶은데~~~~~~~~~~ 이젠 어떻게 쉬어야할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어디 조용한 산속에서,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단 하루만이라도
쉬!고!쉽!다!
를 외치는 우리내 아버지, 어머니, 언니, 오빠, 학생들을 위해 트래블포레스트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우리가 어떻게 쉬어야할지?? 그리고 우리 눈앞에 펼쳐질 사진들을 몇컷 소개합니다.
그 어떤 설명도 필요치 않습니다.
잠시 사진 감상 하시죠.
이렇게 오늘은 단 하루만이라도 나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 하려고 합니다.
방콕에서 차량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미얀마 국경의 산속에 위치한 디럭스 글램핌 캠프로 말이죠.
화려한 호텔이나 리조트도 아니고, 초호화 부대시설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져분하지도 않습니다. 칸차나부리 산속에 자리한 이 곳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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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머무르는 곳은 Deluxe Tent 입니다.
사실 우리가 오늘 하룻밤 지낼 곳은 초호화 리조트가 아닙니다.
칸차나부리에서 미얀마 국경쪽으로 약 40km 정도를 더 들어가면 나오는 산속에 자리한 숙소입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과 하나되어, 조용하고 호젓하게 쉴 수 있는 곳이죠?
시설이 너무 떨어지는건 아니냐고요??
바로 이 사진이 우리가 머무를 Deluxe Gramping Tent 입니다.
사실 텐트 형식으로 지어져 있기는 하지만,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며....
그래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힐링될 수 있도록 실용성있게 준비 되어있죠.
텐트 안에는 이렇게 침대와 간단한 화장대를 비롯해서 에어컨 그리고 화장실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비록 텐트이지만 왠만한 호텔정도의 수준은 갖추고 있죠.
방에는 간단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시설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오늘 우리가 머무르게 될 글램핑 하우스 되겠습니다.
2. 이 곳에서는 조금 더 여유롭게 지내세요
번잡한 방콕이나 한국을 떠나 이곳에 왔는데 우리 너무 바쁘게 살지 말아요.
때로는 한가로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자연풍경과 새소리, 물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새벽녁 콰이강가에 앉아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하고,
텐트 주변에 작은 꽃들과 동물들과 함께 지내보기도 하고,
강변에 위치한 작지만 아담한 레스토랑에서 콰이강을 바라보기도 하고,
텐트 앞 의자에 앉아 그 동안 읽지 못했던 책들을 읽어보기도 하고,
해먹에 누워 그저 산에서 솔솔 부는 바람을 느껴보기도 하고,
아름다운 일몰도 감상하고,
자전거를 타고 길도 없고, 표지판도 없는 작은 마을들을 방문해서 순박한 사람들도 만나보고
미얀마와 태국 국경에 사는 Mon Village 를 방문하기도 하고,
콰이강 옆에 마련되어있는 천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기도 하고 말이죠.
특별하게 정해진 건 없습니다. 우리 조금 천천히 쉬어가기로 해요~~ . 그게 바로 이 여행의 목적이기때문입니다.
3. 로멘틱한 저녁의 BBQ Party와 캠프 파이어를 즐기세요
캠핑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이미지 중 하나는 바로 BBQ Time 입니다.
우리의 여행은 조금 더 온전히 "내 자신의 힐링"을 위해서 점심, 저녁, 아침 식사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일라이트는 첫째날 저녁의 BBQ Party.
고기를 미리 준비할 필요도 없고, 더운데 고기를 굽지 않아도 됩니다. ^^
우리의 BBQ Party는 조금 더 럭셔리(?)하고, 조금더 낭만적입니다.
저녁이 되면 캠핑장에 이렇게 작은 파티를 위한 저녁 BBQ Buffet가 준비됩니다.
시원한 바람과 여행온 친구,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이 곳에 머무르는 전세계 여행자들과 함께 말이죠.
저녁 식사는 이렇게 바베큐로 준비가 되어있고,
로멘틱하게 .. 캠프파이어도 준비되어잇습니다.
우리 여기에서 밤새도록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편안하게 누워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기로 해요.
3. 그래도 조금 더 여행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즐기십시요.
글램핌 캠프에는 사실 여행자들을 위해 다양한 몇 가지 투어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램핑에서 쉬시는것 보다... 낮에는 조금 더 엑티비티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1) 코끼리 트레킹(유료)
칸차나부리에는 몬족 마을에 코끼리 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약 1시간 가량의 코끼리 트레킹으로 몬족 마을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2) Fly in the Park 라고 불리는 트리탑 어드벤쳐(유료).
모두들 집라인이라면 아실텐데요~ 바로 그 시설이 칸차나부리에도 있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님이나, 친구들끼리 조금 더 짜릿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무엇을 하셔도 좋으시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제대된 휴식을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자신에게 주는 단 하루의 선물!!!
그리고 내 친구, 내 가족들에게 주는 단 하루의 선물!!!
조만간 캠프에서 함께 만나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트래블포레스트는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둘러 조용한 천국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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