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포레스트 (travelforest)
아랍 에미레이트
데이투어

Kanchanaburi Simple Tour

칸차나부리를 조금 여유롭게
2상품 구성을 선택하세요.
즉시확정 ? 오늘확정 ? 일반예약 ?

We recommend

칸차나부리를 여행하는 여유로운 방법!

트래블포레스트가 이 여행을 여러분들께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 칸차나부리를 가기위해 새벽일찍 일어나실 필요없습니다. 
방콕 호텔에서 느즈막히 일어나시고, 천천히 아침식사를 하시고... 출발하겠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보기 보다
칸차나부리의 HightLights 라고 볼 수 있는
콰이강의 다 + 죽음의 열차 탑승!! 이  두 곳만 여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칸차나부리 현지식당 키리타라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십니다.
칸차나부리를 흐르는 콰이강.
그 강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콰이강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는것 뿐만 아니라, 왜 콰이강이 이토록 슬프도록 아름다운지를 느끼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 콰이강의 다리, 전쟁박물관, 제스묘지
그리고 콰이강의 다리를 직접 걸어보고, 슬픈 역사를 가진한 박물관등을 방문하겠습니다.

4. 죽음의 열차 탑승의 기회까지!
그리고 끝으로.... 죽음의 열차 탑승!!

이 투어는 극기훈련처럼 많은 여행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칸차나부리의 핵심 여행지만을 여유롭게 보는 일정입니다. 

Itinerary

10;00호텔픽업

** 칸차나부리 Simple Tour 는 칸차나부리의 핵심 여행지만을 여행합니다. **
** 충분히 주무시고, 아침식사 천천히 하시고 출발하겠습니다. **

트래블포레스트의 투어는 방콕 호텔로 직접 모시러 가겠습니다. 불편하게 특정한 미팅 장소로 오실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는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픽업이 불가능하오니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12:00키리타라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칸차나부리에 도착하여 유명한 태국 현지식당에가서 식사를 합니다. 
바로 앞으로 보이는 콰이강. 
그리고 주변의 콰이강의 다리를 둘러보세요. 

14:00콰이강 다리 도착, 제스 전쟁기념박물관 & 제스묘지 관람

제스 전쟁박물관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포로수용소를 재영한 박물관으로 그당시의 사진, 그림, 인형들과물건들을 통해서 아픔과 죽음의 안타까움을 느낄수있는곳이에요. 또한 그2차세계대전 희생의 배경이 되는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을 하겠습니다.

15:30왕포역 도착후 주변관광

왕포기차역 주변은 우리나라 70년대를 옮겨놓은듯한 농촌, 초등학교, 가게 등 향수를 추억하게 하는곳입니다~

15:50죽음의 기차 탑승

이후에 그 유명한 죽음의 기차를 탑승하시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여기에는 외국인에게 300바트의 요금을 받습니다. 이정도 충분히 내줘도 될듯 합니다. 그래도 난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점프!!!

16:30재미팅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난뒤 타킬랜역에서 다시 재미팅을 한뒤 이동합니다.

17:30방콕으로 이동

시장하실경우 중간에 편의점들리는거 가능합니다.

20:00~21:00호텔도착

모든 투어가 종료되엇습니다!

Description

자 그럼 이제부터 저희가 어떤여행을 시작할건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Let's Go~~

#### 칸차나부리 여행 일정 선택 TIP ####
칸차나부리로 가는 일정은 무려 다섯가지. 어떤 차이가 있으신지 요약본입니다. 

1. Kanchanaburi Simple tour(칸차나부리를 조금 여유롭게) 
여행지 :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지, 죽음의 열차 탑승
==> 여행은 극기훈련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것만 천천히 보시는것이 좋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일정입니다.
코끼리 트래킹과 에라완 국립공원등을 과감하게 빼고
콰이강의 다리와 칸차나부리 시내.. 그리고 죽음의 열차 탑승에 포커싱되어있는
조금 더 여유롭고, 조금 더 한적한 여행일정입니다.

 
2. Kanchanaburi Basic Full Day Tour(칸차나부리 베이직투어 - 콰이강+코끼리트래킹+죽음의열차)
여행지 :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지, 죽음의 열차 탑승 + 코끼리 트래킹 & 땟목 트래킹
===> 칸차나부리 여행의 정석 코스에 해당합니다.
칸차나부리 시내, 콰이강, 죽음의 열차의 기본코스에 코끼리 트래킹 & 땟목 트래킹이 포함된 일정입니다.
코끼리 트래킹을 좋아하시는분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일정!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핵심적인 여행 일정입니다.


3. Historical Kanchanburi Tour - Hell Fire Pass(칸차나부리 역사투어 - 콰이강+헬파이어패스+사이욕폭포)
여행지 :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지, 죽음의 열차 탑승 + 헬파이어패스 + 싸이욕 노이 폭포
===> 트래블포레스트가 가장 추천해드리는 여행 코스로, 칸차나부리의 기본일정에 헬파이어 패스를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여행자들이 찾지 못하는 조금 먼곳에 위치하고있지만,
칸차나부리의 역사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조금 더 칸차나부리를 여행하시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강력추천해드립니다.

 

4. Kanchanaburi Summary Full Day Tour(칸차나부리 투어 핵심요약)
여행지 :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지, 죽음의 열차 탑승 + 에라완 국립공원 + 코끼리트래킹 & 땟목 트래킹
===> 칸차나부리의 모든 여행지를 다 돌아보는 요약본!! 투어.
일정이 매우 빡빡하지만.....  칸차나부리에서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곳들을 방문하는 투어에 해당합니다.
체력적으로 건강하신 여행자분들께..빠른 시간내에서 많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Kanchanaburi Master Full Day Tour(칸차나부리 완전정복)
여행지 : 콰이강의 다리, 주변관광지, 죽음의 열차 탑승 + 에라완 국립공원 + 코끼리트래킹 & 땟목 트래킹
===> 칸차나부리의 모든 여행지를 다 돌아보는 Summary Full Day Tour를 조금 더 여유롭게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사실 Summary 일정으로 여행지를 다 보는것이 너무 짧기에... 시간상으로 조금 더 길게 기획되었고
무엇보다 에라완 국립공원에서의 자유시간이 많이 보장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에라완 폭포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실 분이라면.... 가장 적합한 일정되겠습니다. ​

 

1. 호텔에서의 픽업
투어는 조금 일찍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7시!!
맞습니다. 조금만 늦어지면 방콕 시내에서 차가 엄~~~청 막힙니다. 이렇게 되면 여행을 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ㅜㅜ
예약하실때 픽업받으실 호텔명을 기입해서 예약해주세요.
트래블포레스트의 기사가 여러분을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몇가지 말씀드리겟습니다.
* 저희가 파악하기 어려운 게스트하우스는 사실상 픽업이 불가능합니다
주차가 안돼요 ㅜㅜ. 이럴 경우 저희가 미팅 장소를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앗!! 그리고 당연히 BTS역도 안됩니다. 출구야 정하면 되지만..... BTS 역 주변 역시 주차가 안됩니다^^
* 하루종일 투어를 위해 가방을 준비하세요.. 저 위의 여행준비물 !!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칸차나부리도착!!
전용차량으로 달려도 칸차나부리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피곤하신 분들이라면 차에서 한숨 주무시면 되고, 아니시라면 방콕 외곽의 풍경을 보세요..
키리타라 레스토랑에서 식사
​이제 배고프실텐데~~
제~일 유명한 태국현지식당으로 모시겠습니다~~

725ktr6.jpg

725ktr2.jpg
이렇게 강위에 레스토랑이 위치해있답니다~
자연과 함께 풍경을 감상하며 신선한공기를 마시면서 식사를 하시죠~

725ktr5.jpg

725ktr3.jpg
음식은 이렇게 현지식으로 나온답니다~~

3. 콰이강의 다리주변관광 & 제스 전쟁기념 박물관 & 제스묘지 관람
​제2차대전의 희생배경이된 콰이강의 다리와 그런 당시의 포로수용소를 재연한 박물관으로 이동하겠습니다.

 1725_012.jpg

725jm4.jpg
여기가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 되겠습니다.
아래에 흐르는 강이 콰이강이니.. 당연히 콰이강의 다리 되겠습니다.
이곳이 왜 유명할까요?? 

725kr1.jpg

725kr2.jpg
콰이강의 다리는 이러게 지어졌답니다. 많은 무구한사람들의 희생으로 인해서...

1725_007.jpg

1725_029.jpg
맞습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태국과 버마를 잇는 415km의 죽음의 철도의 한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서아시아의 진출을 위해 보급로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뱅갈만쪽은 연합군이 차지하고 있어서 바닷길로는 어려웠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로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철도를 건설하기 시작한거죠.
이 공사는 1942년 9월 16일부터 시작되었고 여기에 전쟁포로 6만여명과 20여만명의 아시아노동자가 투입되었습니다.
워낙 험준한 지형이라서 족히 5년은 넘게 걸릴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일본은 수많은 전쟁포로와 노동자를 투입해서 불과 16개월만에 완성했죠!!!
대단하다고요????
글쎄요..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얼마나 많은 학대와 학살이 있었을까요??
정말 슬픈 역사입니다.

그외에도 칸찬나부리주변에는 몇개의 관광지가 더 있습니다.

1725_033.jpg

725jm3.jpg

725jm1.jpg

725jm2.jpg
위에 보이시는것이 제스 전쟁박물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수를 재연한 야외 박물관되겟습니다.
그당시의 사진, 그림, 인형들과물건들을 통해서 아픔과 죽음의 안타까움을 느낄수있는곳입니다.
아아아아 어딜가나 전쟁은 늘 아픔입니다. 

JEATH!!
제스는 Japan, England, Austrailia, MaeNam Thailand, Holand..
즉 일본, 영국, 호주, 태국, 네덜란드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죠~~ 
이번에는 제스 묘지!!!

 725jeath1.jpg

725jeath2.jpg
2차대전때 일본이 미얀마(옛 버마)와 태국 사이에 물자를 수송하기위해
그때 죽은 5만명이넘는 연합군들의 묘지입니다.
죽음의 철도 공사 도중 사망한 전쟁포로 6982구의 유해가 안치되어있는 곳이죠.
이곳에 가서 참배와 관람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4. 죽음의 열차 탑승
못내 아쉬어.. 직접 타 봐야겠습니다.
사실 죽음의 열차는 호화로운 열차가 아니고, 전형적인 3등석 칸 되겠습니다.
열차가 핵심이 아니라, 죽음의 철도 길을 달려보는거죠~~

1725_015.jpg

1725_016.jpg

1725_011.jpg

725k5.jpg
칙칙폭폭~~ 이렇게 달려보는겁니다. 

기차를 탄후 타킬렌역에서 하차 하신 후에 저희와 재미팅을하셔서 방콕으로 이동~~
이로써 오늘 하루의 모든 투어는 종료가 됩니다.
정말 여유롭지만 알찬하루겠죠?!
마지막으로 아쉬우실테니깐!
칸차나부리의 죽음의 기차 아찔한 사진 한장!!!!

k10.jpg

Highlight

  • 새벽같이 일어나 호텔조식도 못 먹는 칸차나부리는 투어는 No.
  • 호텔조식 먹고 오전 10시에 출발
  • 칸차나부리의 핵심만 둘러보는 여행
  • 콰이강의 다리,
  • 죽음의 열차 탑승
  • 칸차나부리 맛집에서의 점심식사
  • 조금은 여유로운 여행이 그리우신 분들께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