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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에미레이트
데이투어

The Black House & White Temple & Blue Temple

블랙뮤지엄 + 화이트탬플 + 블루탬플 온천 투어(치앙마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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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치앙라이 여행의 하일라이트로 뽑히는 2곳. 
물론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치앙라이로 2~3박의 여행을 하면 좋겠으나.. 

시간적 여유도 없고, 
무엇보다도 이 2 사원(?)은 외곽에 있어... 투어 둘러보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치앙라이의 화이트 탬플과 블랙 하우스!!
자 이제부터 미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Mae Khanchan Hot Spring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올라가는길에 잠시 들리게 되는 첫번째 여행지?
또는 잠시 쉬어가는 휴개소 같은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치앙마이 - 치앙라이의 고산지대에 자연스럽게 발생한 온천지대로 
이곳에서 계란을 삶아먹거나, 온천물에 발을 담그거나... 주변의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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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랙 뮤지엄(Baan Dam)
블랙 하우스, 블랙 뮤지엄, 반담.. 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타완 두차니(Thawan Duchanee 1939 ~ 2014)의 작업실이자 집이였고.. 
동시에 박물관인 곳입니다. 

넓은 부지에 40채 이상의 각기 다른 형태의 건물이 위치하고 있고, 
작가가 무려 30년에 걸쳐 직접 만든 각종 예술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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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이트 탬플(Wat Rong Kuhn)
치앙라이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이 찰름차이 코시시팟(Chalermchai Kositpipat)이 1997년부터 50년간 지으려고 계획 중인 사원으로 
현재까지도 계속 공사가 진행중인 곳입니다. 
사원 전체가 흰 색으로 지어져 있기때문에 화이트 탬플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어느 날 찰름차이의 꿈속에서 어머니가 나타나 지옥에서 고통을 겪고 있으니, 사원을 지어 자신의 죄를 씻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꿈을 꾼 다음날 찰름차이는 사원을 지을 장소를 찾고, 
이곳에서 사원을 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원은 크게 불교의 3계인 지옥계, 현생계, 극락계로 나뉘어져 지어지고 있습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불교관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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