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의 마지막 하일라이트!!
트래블포레스트를 통한 여행자 그리고 배낭여행 고수들에게 리서치한 마지막날의 베스트 일정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단언하건데.... 방콕여행의 마지막일정으로는
- 가장 효과적이고
- 가장 효율적이며,
- 가장 로멘틱하며,
- 가장 여유로운
일정입니다.
센스있는 여행자를 위해, 트래블포레스트는 끝까지 여러분들을 지원하겠습니다.
방콕에서의 마지막날을 가장 보람차게!! 가장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을 트래블포레스트 여행자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1. 수화물을 맡길 필요없습니다. 전용차에 싣고 갑니다.
방콕 여행을 마무리하고, 출발하는 당일에는 몇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출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무엇을 해야할지??
두번째는 그 동안 짐은 어떻게 해야할지?? 입니다.
물론 호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하면 되지만, 그럴경우 다시 호텔로 돌아와야하는 문제에 봉착하게되죠.
그래서 트래블포레스트가 추천하는 라스트데이투어는!!!
이 2가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여행자들에게 리뷰를 한 최상의 일정으로, 전용차량으로 여행을 하고 공항으로 가는거죠.
당연히 수화물을 모두 차량이 싣고 가다보니..... 호텔로 돌아올 필요도 없고요.
이것이 바로 트래블포레스트가 추천드리는 라스트데이투어입니다.
2. 전용차량이 없으면 않되는 곳을 갑니다.
그럼 어디를 여행해야할까요?
씨암?? 수쿰빗?? 통로??
음.. 하지만 여기는 모두 사실상 여행중에 BTS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여행할 수 있는 곳이죠.
이런곳을 또 한번 가기는...... 여행을 좀 다닌 우리들로써는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트래블포레스트가 추천드리는 일정은 전용차량이 아니면 가기 힘든 곳으로 여러분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3. 방콕 최대의 쇼핑몰 메가방나(Mega BangNa)를 방문합니다.
우리는 메가방나!! 를 갑니다.
사실 메가방나를 개별교통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BTS 타고, 택시를 타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가면 되죠.
하지만, 이럴경우 길거리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고 또..... 메가방나 쇼핑몰을 위해 하루의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용차량으로 이곳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4. 공항가기 전에 느긋하게 .. 제대로된 식당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라스트데이투어의 하일라이트!!!
바쁘게 여행을 하셨다면 공항가기 전에 느긋하게 로멘틱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죠.
그것도 시내중심이 아닌, 수완나폼 공항과 매우 가까운곳으로요.
이렇기 때문에 ...... 차가 막힐염려도 없고, 느긋하게 여유롭게 ..... 식사를 하면서 가벼운 맥주 한잔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끝까지~~~!! 시내에서 쾅시푸드나, 솜분레스토랑 등등에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글쎄요!!
트래블포레스트가 생각하기에는 이곳에서의 저녁은 사실 ... 여행중이면 몰라도, 마지막날에는 추천드리기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 식당들은 방콕시내에서 얼마든지 갈 수 있는곳!!!!
오늘은..... .. 방콕 사람들에게 유명한 ... 그래서 꼭!! 가봐야하는 제대로된 식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 방콕에서의 알파!! 여러분이 직접 선택하십시요.
트래블포레스트의 라스트데이 투어는 총 5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호텔 -> 메가방나 -> 로멘틱 레스토랑 ->공항샌딩이 포함되어있고, 이것도 조금 아쉬운 여행자분들을 플러스 알파를 준비했습니다.
(1) 라스트데이투어 A(호텔-메가방나-디너-공항)
최대한 호텔에서 늦게 나오셔서, 메가방나에서의 쇼핑에 집중되어있는 투어입니다. 관광 X, 마사지 X. 우리들만의 시간이 필요하신 여행자 분들에게 가장 잘 맞는 일정 되겠습니다.
14:00 방콕호텔에서의 픽업
15:00 메가방나 도착 후 자유시간
18:00 로멘틱 레스토랑이동 후 석식(자유식)
20:30 공항으로 이동
21:00 공항도착
(2) 라스트데이투어 B(호텔-포탈라이 럭셔리 스파 - 메가방나-디너-공항)
여행의 마지막!! 남들이 다 가는 뻔한 마사지 스파가 아닌!! 정말 제대로 된 스파를 받으려 합니다.
VIP들만 찾는다는 그곳!! 포탈라이 스파. 애인과 동반을 하시거나, 여자분들끼리의 여행이시라면 절대 강력추천 코스입니다.
12:00 호텔픽업
13:00 포탈라이 스파 - Thai Merdian Massage 90분
15:00 메가방나 도착 후 자유시간
18:00 로멘틱 레스토랑이동 후 석식(자유식)
20:30 공항으로 이동
21:00 공항도착
(3) 라스트데이투어 C(호텔-카오키여우 동물원 - 메가방나-디너-공항)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라스트데이 투어입니다. 파타야로 가는 길에 위치한 개방형 동물원인 카오키여우 동물원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게 여행!!! 가족여행 및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자들에게 강력추천!!
10:00 방콕호텔에서의 픽업
12:00 카오키여우 오픈형 동물원 방문
- 동물원에서의 자유시간, 카트는 불포함입니다(4인승 350바트, 6인승 500바트)
15:00 메가방나 도착 후 자유시간
18:00 로멘틱 레스토랑이동 후 석식(자유식)
20:30 공항으로 이동
21:00 공항도착
(4) 라스트데이투어 D(호텔-아유타야 - 메가방나-디너-공항)
역사유적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또는 마지막날 하나라도 더 여행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을위한 일정.
아유타야의 수상시장 + 아유타야의 유적지를 방문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관광에 포커싱이 되어있으신 분들에게 강추!!
여행일정상 방콕 수상시장인 담넌이나 암파와 등등을 방문하시지 못한 여행자들에게도 강추!! 입니다.
10:00 방콕호텔에서의 픽업
12:00 아유타야 수상시장 + 아유타야 유적(총2시간)
- 마지막날 투어이기때문에 아유타야의 핵심만 여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15:00 메가방나 도착 후 자유시간
18:00 로멘틱 레스토랑이동 후 석식(자유식)
20:30 공항으로 이동
21:00 공항도착
(5) 라스트데이투어 E(호텔-에라완 박물관 - 메가방나-디너-공항)
마지막날!! 부담스럽지 않은 하나의 관광지를 고민하신다면 이곳을 방문하세요.
관광지가 넓어서 .... 부담스럽지도 않고, 가장 효과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
12:00 호텔픽업
13:00 에라완 박물관 방문분
15:00 메가방나 도착 후 자유시간
18:00 로멘틱 레스토랑이동 후 석식(자유식)
20:30 공항으로 이동
21:00 공항도착
(6) 라스트데이투어 F(호텔-파타야 싸이깨우비치-마사지-디너-공항)
마지막날!! 관광 + 관광 + 관광에 지쳤다면 바다로 떠나보세요.
파타야에서도 관리 등급 A 인 싸이깨우 비치로 만족적인 마지막날 골인!!
10:00 호텔픽업
13:00 파타야 싸이깨우 비치 도착
16:00 싸이깨우 비치 자유시간 (점심 - 자유식)
16:30 마사지 90분 & 샤워
18:30 하버몰에서 자유롭게 저녁식사
20:00 공항으로 이동
21:30 공항도착
맞습니다. 트래블포레스트는 여행자분들이 마지막날까지 어떻게 하시면 조금더 편하고, 조금더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여행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최고의 마지막날 일정!!
이제 여러분들께 강력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우리의 마지막날 여행을 미리 살짝 살펴보죠.
I. 방콕 최대의 쇼핑몰 메가방나
메가방나(Mega BangNa)를 가야하는 이유는?? 맞습니다. 방콕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 맞습니다.
여행의 마지막날................................... 사야할 그 무엇??
방문하고 싶었던 식당의 그 무엇??... 이 모든것들을 모두 채울 수 있는 곳 되겠습니다.
씨암, 수쿰빗, 로빈슨, 엠포리엄.. 등등에 있는 거의 모든것들이 이곳에 다 ~~~ 있습니다.
여기가 메가방나(Mega Banga)쇼핑몰의 웹사이트입니다. (http://www.mega-bangna.com/main/)
시간이 되신다면 웹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여기에 무엇이 있는지^^ 둘러보세요.
무엇을 상상하시든... 상상이상입니다.
저 멀리 메가방나에 있는 다양한 몰(Mall)들이 보이네요.
a. 이케아
b. Big-C
c. HomePro
d. Robinson
e. Mega Bangna
와우~~~~
바로 여기가 메가방나 입구되겠습니다.
이케아를 비롯해서 그린존인 식당가, 그리고 쇼핑몰, 스포츠매장, 전자재품, 시네플랙스, 스파샵 등등등
정말 등등등이 맞습니다.
아래는 Floor Plan.
메가방나가 너무 ~~~ 넓어서 이렇게 입구에서 작전회의를 해야합니다.
이케아
Power Buy. 전자제품 매장.
IT City.
방콕에서 유일한 이케아몰.
홈프로까지!!!
정말 방콕 쇼핑의 하일라이트!! 끝판왕이죠.
바로 이러한 이유로 여행의 마지막날 우리가 가야하는 곳입니다.
II. 마지막날 제대로된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그리고 라스트데이투어의 하일라이트!!
이곳은 트래블포레스트의 깨진항아리가 여러분들께 가장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방콕을 그렇게 많이 여행을 다녔어도, 출국일에 이곳만한 곳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장점은 이렇습니다.
- 수완나폼 공항과 가깝습니다. 즉... 레스토랑에서 비행기 이륙과 착륙을 볼 수 있는 정도로 가깝죠.
- 따라서, 출국시간에 맞춰 서둘러서 출발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항까지.. 정말 10분이면 도착!!!!
- 방콕 카셋나마민 등에 여러지점을 가진 ... 최고의 레스토랑에 랭킹되는 곳입니다.
- 외국인들중 일부, 방콕사람들에게 Hot Place 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 Samputprakarn 이라는 지역의 어부들로 부터 공수받은 신선한 해산물이 제공되고,
- 방콕 시내의 그 어떤 레스토랑보다 저렴한 요금과,
- 호수위에 조성된 로멘틱한 분위기~~~~~
등등
어찌 이곳을 가지 않겠습니까? 정말 이곳은 강추!!! 입니다.
우리가 가는 식당의 Overview.
저 멀리 공항이 보이고, 그 호수위에 조성된 어마 어마한 규모의 레스토랑입니다.
입구에서 들어가시면 이렇게,
이렇게,
이런 분위기입니다.
타이스타일로 조성된 각종 건물들... 그리고 호수위.
시간이 어두어질때 비로소 ... 조명이 밝혀지게 되는 곳입니다.
이런 분위기^^
이렇게,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그 모든 메뉴들이 있죠.
특히 뿌빠뿡커리^^ 는 .... 개인적으로는 쏨분이나 쾅시푸드보다 ~~~ 더 맛있습니다.
밤이 되면 이렇게게 조명이 들어오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이 끝날때까지 로멘틱하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식사를 하시면서 비행기 착륙, 이륙을 볼 수 있죠.^^
III. 방콕에서의 플러스 알파
(1) 포탈라이스파
포탈라이 스파는 우리가 흔이 알고있는 방콕 스파와는 조금 다릅니다.
외관에서 부터, 메너, 시스템 그리고 .. 각종 스파룸과 재료들 모두 말이죠.
연인에게는 "그냥.. 스파샵 하나 예약 했써" 정도로만 말씀을 하세요. 규모가 크다??? 좋은 스파다?? 이런 이야기를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야 도착하시는 순간부터 감동을 받을테니까요.
포탈라이 스파 홈페이지입니다. 조금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http://www.phothalai.com/en
(2) 카오키여우 동물원
동물원은 매우 넓어서 걸어다닐 수 없습니다.
즉, 동물원을 운행하는 셔틀로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무료입니다. 위에 사진에 나와있는 시간표가 있습니다.
이렇게 타시면 됩니다.
음.. 근데 왠지 느낌이 불편하실것 같죠??
시간을 기다려서 타야된다 말이야??????????????????????????
그래서 여기에서는 전용 카트를 빌릴수가 있습니다. 카드 랜트 강추!!
자~ 어떤 카트를 타시겠습니까?
우리에게 배정된 카트를 직접 타고 운전하시면 됩니다. 팀당 한 대입니다.
운전면허증 검사 하지 않지만^^ 운전 면허증있는 분이 운전하면 됩니다.
신나게 달려봅니다.
아참!! 저 밑에 과속 하지 말라고 써있습니다.
신나지만 천천히 달려봅니다.
동물원 곳곳에 이렇게 사슴이 뛰어놀고 있습니다.
공작새도 보이고
이런 것들이... 철조망 없이 내 두 눈앞에 있습니다.
사슴을 만나게되면,
이렇게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원숭이~
수달
기린~
기린~~
런닝맨 이광수랑 똑같다~~~!!
아닙니다. 사진은 기린입니다.
또 기린
타조입니다.
타조에게도 먹이를 주는데, 이거 스릴있습니다.
임팔라~~군
아참...
카트를 이용하다보면 이렇게 표지판이 있습니다. 당연히 입장권과 함께 나눠 드린 지도로 먼저 코스를 짜야겟죠..
네비게이션은 없지만 길을 잃어버릴 일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코끼리다~~
태국 하면 코끼리 아니겠습니까.
염소.. 양?
염소.. 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주는 타임이죠~~
이렇게 ~
버팔로도 있고,
야생원숭이도 있습니다.
바로 여기가 카오키에우 개방형 동물원 되겠습니다.
(3) 아유타야 수상시장 + 유적군
- 왓 마하 탓(Wat Maha That)
왓 프라 씨 싼펫과 함께 아유타야 유적지에서 꼭 봐야할 사원에 꼽히는 사원으로 아유타야를 상징하는 머리 잘린 불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이곳을 가시게 되시면 이 사진은 필수로 찍게 되시겠죠^^
왓 마하 탓은 1374년부터 건설이 시작돼 라메쑤언왕때 완성되었지만 버마의 공격으로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죠.
- 왓 프라 씨 싼펫(Wat Phra Si Sanphet)
방콕의 왓 프라깨우와 견주어볼만한 사원으로 1448년 건설되 왕실 사원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아유타아의 화려함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사원안에는 3개의 대형 탑인 프라씨 산펫이 있습니다.
사실 이 곳에는 16미터의 탑 표면을 모두 173kg의 금이 떳 쒸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마와의 전쟁에 폐하고, 버마군이 이 곳 사원을 감싸고 있던 금을 모두 녹여서 가져갔었죠.
때문에 지금도 검게 그을린 사원을 볼 수 있습니다.
- 왓 차이 왓타나람(Wat Chaiwatthanaram)
1630년 프라삿 통 왕에 의해 지언진 사원으로 불상이 머리는 버마와의 전쟁으로 모두 잘려나갔지만, 쁘랑과 탑이 양호한 상태로 보전되어 있어 과거 아유타야의 사원양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인정받는 사원되겠습니다.
(4) 에라완 박물관
에라완 박물관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기에 앞서 우선 사진한컷.
바로 위의 사진이 에라완 박물관을 대표하는 사진되겠습니다.
어마어마한 코끼리 상이, 그것도 머리가 세개나 달린 상이 있는 곳이죠.
에라완은 이름그대로 박물관입니다.
우리가 가게 될 무앙보란(고대도시)의 소유자인 맥 비리애판이 소장품을 전시할 목적으로 만든 박물관입니다.
(만약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 http://www.ancientcitygroup.net/erawan/en/ 여기를 방문해주세요)
이 조각상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되어 건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에서 보는것 처럼... 코끼리가 조각 되어있는 우주(Cosmos) 부분,
그리고 코끼리 상 아래로 있는 건축물이 지상세계(Earth),
그리고 그 앞쪽으로 기단으로 표현이 되어있네요.
내부에는 이렇게 ㅎㅎㅎ 화려한 ~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5) 싸이깨우 비치
현지인들은 Navy Beach 또는 Hat Sai Kaew라고 불리는 곳이죠.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파타야비치보다
(1) 깨끗하다
(2) 사람이 적다 입니다.
비치는 Chumpol Sattahip Naval School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 해군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어 당연히 깨끗하고 잘 보존 되어있겠죠.
그래서 이곳은 사용료를 내야합니다. 100바트!!
작은 돈을 내서라도 깨끗한 바다가 유지된다면 기꺼야 내야합니다.
아~~ 트래블포레스트는 이 비용을 저희가 내드립니다. 포함사항 되겠습니다.
바다가 깨끗해야 더 많은 여행자들. 다음 여행자들도 오늘의 이 바다를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Welcome to Sai Kaew Beach!!! 입니다.
비치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 색깔은 위와 다릅니다. 어떻게요??
이렇게요..
바다는 이렇습니다.
비치 뒤에 나무 그늘이 있고,
나무 그늘 뒤에는 이렇게 쉬면서 음식을 먹을 식당과 레스토랑, Bar 등이 있습니다.
실제 2015년 5월에 찍은 사진들을 전격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