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포레스트 (travelforest)
아랍 에미레이트
스페셜여행

Khmer Kings Road 9 Days

고대크메르를 찾아서 9일 - 방콕,팍세,참파삭,씨엡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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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의 글을 적는 제가....  아시아여행을 다녔던 17년전을 생각해봅니다.
그 당시 씨엡립에 10일간 머무르면서 여행자들과 함께 영어로된 원서를 읽고, 비디오를 보면서 크메르 유적을 공부를 하고.... 7일간 앙코르유적군들을 여행했을때.. 그리고 다시 여행을 시작해 캄보디아에 남아있는 아직 알려지지 않는 유적군들을 찾아다닐때..
그것도 모자라 매 방학때마다 다시 이곳을 찾았던 그 때를 말이죠.
그리고 생각했었습니다. 크메르유적군을 시대순으로 참파(Champa)에서 부터 여행을 하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말이죠. 

그리고 17년이 지난 오늘. 비록 그 여행을 다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작게나마 참족(Cham)이 만들어놓은 라오스 남부의 참파삭(Champask)의 왓푸사원에서 부터, 앙코르루트(Kings Road)가 연결되는 현재의 씨엡립까지의 여행일정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크메르 역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직까지도 순례자가 찾는 왓푸(Wat Phu)사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루트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루트는 조금 더 여행자들을 위해 개발되어... 나중에는 베트남에서 부터 태국 동부, 그리고 캄보디아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약하겠습니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과거 화려했던 크메르인들을 찾아 한걸을 걸어보겠습니다.

 

Itinerary

Day 1인천/하노이/방콕

크메르 유적지를 찾아가는 여행의 시작은 하노이를 경유하는 방콕행 비행기에서 시작됩니다.
공항에는 최소 3시간 전에 도착하세요^^

항공은 불포함이며, 항공 예약시 인천/하노이/방콕 X 씨엡립/하노이/인천 으로 예약, 발권하십시요.
항공 예약이 필요하신 경우 아시아트리로 문의 주세요.
VN417 인천 10:35 ~ 하노이 13:10
VN613 하노이 15:45 ~ 방콕 17:35
방콕 도착 후 아시아트리 전용차량으로 호텔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자유시간

[방콕호텔 - MODE Sathorn Hotel 또는 동급]

Day 2방콕

방콕에서는 전일 자유시간입니다.
--- 방콕 여행 1일차 ---

[방콕호텔 - MODE Sathorn Hotel 또는 동급]

Day 3방콕-팍세

호텔 조식 후 자유시간
--- 방콕 여행 2일차 ---

이후 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야간버스로 팍세로 이동
방콕 출발 21:00 ~ 팍세 터미널 10:00 +1
** 드디어 크메르유적지가 남아있는 라오스 남부 참파삭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
설레이는 마음으로 야간VIP 버스에서 주무시게 됩니다.

[야간 버스 이동]

Day 4팍세-참파삭-팍세

오전 라오스 국경을 통과하여 버스는 10시에 팍세터미널에 도착합니다.
팍세터미널에서 개별 교통으로 팍세호텔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휴식
#1. Champasak WatPhu Tour(참파삭 왓푸 사원 데이투어)
팍세 호텔에서 오후 1시에 미팅하여 크메르 초기유적지인 Wat Phu 사원이 있는 참파삭으로 이동을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참조해주세요)
유적지 여행 이후 팍세로 귀환 후 휴식
팍세에서의 자유시간
[팍세 호텔 - Pakse Hotel 또는 동급]

Day 5팍세/씨엡립

오전 일찍 체크아웃하고 개별 교통편으로 팍세 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으로 씨엡립으로 이동
QV513 팍세 13:00 ~ 씨엡립 14:005
씨엡립 도착 후 도착비자를 받으신 후 입국
아시아트리 전용차량으로 호텔로 이동 후 휴식

--- 씨엡립 여행 1일차 ---
추천일정 : 3일 입장권 구매 후 저녁의 앙코르 왓트 사원 여행

[씨엡립 호텔 - Somadevi Hotel 또는 동급]

Day 6씨엡립

--- 씨엡립 여행 2일차 ---
추천일정 : 앙코르와트 + 앙코르톰 + 주변사원

[씨엡립 호텔 - Somadevi Hotel 또는 동급]

Day 7씨엡립

--- 씨엡립 여행 3일차 ---
추천일정 : 외곽 유적지 탐험(방멀레이 등)

[씨엡립 호텔 - Somadevi Hotel 또는 동급]

Day 8씨엡립/하노이/인천

--- 씨엡립 여행 4일차 ---
추천일정 : 나머지 사원

#2. SiemReap Last Day Tour(씨엡립 라스트 데이투어)
오후 1시에 호텔에서 미팅하여, 캄퐁쁠록 수상마을을 방문하고 귀환하여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VN834 씨엡립 20:30 ~ 하노이 22:10
VN416 하노이 23:45~ 인천 05:30+1

Day 9인천

인천 도착.
* 이렇게 우리의 크메르 유적지의 흔적들을 살피는 여행이 마무리 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상황 및 항공편 스케줄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 트래블포레스트 특전 List **

(상품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

1. 방콕 칼립소쇼 31,500원 --> 10,000원

2. 방콕 바이욕 스카이 82층 디너 28,000원 --> 10,000원

3. 방콕 담넌사두억수상시장 29,000원 --> 14,000원

4. 방콕 암파와주말시장 39,000원 --> 18,000원

5. 방콕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42,000원 --> 21,000원

6. 그외 방콕투어 상품 10% 할인

7. 씨엠립 앙코르왓트 열기구 29,000원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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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씨엠립 쿼드 전코스 10,000원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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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씨엠립 자스민 스파 전코스 10% 할인

 

예약방법 

1. 본 상품과 원하시는 투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꺼번에 예약신청

2. 신청하실때와는 다른 Big 할인 금액의 입금요청서 이메일로 확인

3. 입금요청서 확인 후 결제

4. 결제 후 예약확정서를 이메일로 받고 인쇄하여 사용

 

 

동남아시아에 화려한 꽃을 피운 크메르문명.
오늘 우리는 크메르 문명이 남겨져 있는 대표적인 사원 몇곳을 탐험하려고 합니다.

#1. 라오스 남부 참파삭(Champask)에 왓푸(WatPhu) 사원
#2. 씨엡립에 있는 앙코르 유적군
#3. 방멀레이 등 씨엡립 외곽의 사원군
#4. 크메르 제국을 번성시킨 톤네삽 호수 및 그 주변에 살고있는 사람들 

1. 이것이 다릅니다.  
samesamebutdifferent.jpg

(1) 트래블포레스트 배낭여행은 쉽습니다.
트래블포레스트 역시 10여년 넘는 시간 동안 아시아 곳곳을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다닌 여행자입니다.
저희가 두 발로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 놓은 일정. 이 일정은 한땀 한땀 저희들과 선배여행자들의 노력이 묻어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시아 여행. 그리고 배낭여행이라는 것은 20대의 고생스러운 여행이 아니라는 점.
얼마든지 편할 수 도 있고, 얼마든지 감동을 크게 받을 수 있고, 얼마든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여행지라는 것을.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은.
일부 패키지여행사 및 일부 여행사에서 직접 가보지도 않고 현지에 있는 한국사람들에게 받은 엉터리 일정과는 다릅니다. 저희가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해본 일정입니다.
그리고, 여행의 요소에서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일정입니다.
트래블포레스트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온전히 여러분의 여행에만 신경을 쓰시면 된다고!!
나머지 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여행자입장에서 추가되고, 보완되었다고요.
따라서,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은 10대의 학생들부터 60~70대의 어른분들도 여행이 가능한 그런 일정입니다.
 

(2) 크메르 유적지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현재 남아있는 크메르 유적지는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에 매우 넓게 흩어져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 유적군들을 모두 찾아가는 일정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홰손되어있는 것들도 많기때문에 현재까지도 사람들에게

인천 -> 하노이(경유) -> 방콕 2박 -> 팍세(2) 참파삭여행 -> 씨엡립 3박 -> 하노이(경유) -> 인천

베트남의 하노이(또는 호치민)을 경유해서 태국의 방콕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동남아시아 여행의 메카!! 방콕. 바로 여기에서 우리의 마음을 정리한 후, 항공편으로 라오스 남부의 팍세로 이동.
그 이후 첫번째 여행의 테마인 크메르 초기 유적지인 Wat Phu 사원을 탐험하고, 다시 씨엡립으로 이동하여 화려하게 핀 크메르 유적지를 여행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 

(3) 각 도시별 교통 및 픽업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에는 각 도시별 이동에 따른 교통편이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각 도시를 어떻게 이동하시는지 고민하실 필요없습니다.
- 방콕 공항에 도착하신 후 전용차량으로 호텔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 방콕에서 라오스 팍세까지 VIP 야간버스 티켓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단, 방콕호텔에서 버스터미널인 머칫마이(방콕 북부터미널)까지는 BTS로 이동을 하시고, 팍세 터미널에서 툭툭이로 호텔로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어렵지 않은 부분이지만, 이 부분은 여행 출발전 자세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설명드립니다^^)
- 라오스 팍세에서 씨엡립까지는 항공이동. 그리고 씨엡립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서비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3) 참파삭 Wat Phu를 여행하기 위한 Private Guide Tour
우리의 호텔인 팍세(Pakse)에서 참파삭까지는 약 37km가 떨어져있습니다. 이동도 이동이지만,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영어가이드가 여러분들을 모시고 왓푸사원을 방문합니다.
트래블포레스트 마음 같아서는 저희가 직접 모시고 가서, 유적지를 설명드리고 싶지만 ... 다음 여행자들을 위해 출국을 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세요. 우리의 착한 라오스 가이드가 여러분들을 에스코트하게 됩니다.
영어로 설명해주는 왓푸사원!!
비록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왓푸를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4) 마지막날 씨엡립 라스트 데이 투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캄퐁쁠록(톤네삽 수상마을)은 배낭여행자가 개별로 다니시기에는 만만치 않은 곳이고, 비용도 많이 드는 곳입니다. ​
여행의 마지막날. 출국을 위한 날.
트래블포레스트는 마지막까지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도록 라스트데이투어를 준비했습니다. 
오후 1시에 여러분들을 호텔에서 픽업해서, 톤네삽 호수의 수상마을인 캄퐁쁠록을 방문하고 돌아오시는길에 저녁 식사를 하고 공항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때문에 여행 일정중에 수상마을을 방문하시는 계획은 ^^ 잠시 미뤄두세요.
씨엡립 일정은 온전히 크메르 유적지를 보시는데 사용하시면 됩니다.

 

2. 여행의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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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방콕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방콕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서는 과감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의 하일라이트인 라오스의 참파삭과, 씨엡립을 설명드리는 것을 조금 더 자세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을거라 믿기때문입니다. 

(1) 라오스 남부 참파삭
여행의 첫번째 하일라이트는 라오스 남부 참파삭(Champasak)의 왓푸(Wat Phu, Vat Phou)로 향합니다.
왜 우리는 이 도시와 이 사원을 위해 이렇게 긴 시간을 이동을 해서 왔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조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참파삭(Champasak)
우선 참파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라오스의 역사를 이해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길기에 여기에서는 간략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콩강 중류지역에 14세기에서 18세기에 지금의 라오스의 땅에 존재했던, 100만 마리의 코끼리를 가진 번성한 란쌍왕국(LanXang Kingdom). 이 왕국은 태국의 란나왕조(태국)와 함께 그 당시 가장 번성한 왕국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란쌍왕국도 16세기 후반에 버마(따웅우 왕조)의 침공을 받아 세력이 약해지고, 결국 버마(현재 미얀마)의 지배를 받게 되죠.
그리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한 술리나웡사 왕은 다시 란쌍왕국을 찾고 번성를 시킵니다. 하지만, 모든 역사가 그렇듯 18세기 초반에 왕위 계승문제로 인한 내분에 휩 쌓인 란쌍왕국은 결국 네 개의 나라로 분열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바로 이렇게 분리된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참파삭(Champasak)왕국이 됩니다.
 

그럼 왜 참파삭(Champasak)이라는 이름을 썼었을까요?

참파삭의 원래 뜻은 Champa + Sak. 즉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힌두 문명 받은 참족의 왕조인 참파왕조(Champa)의 후예들이 라오스 남부까지 그 영향력을 미쳤고 바로 이렇게 참족들이 거주하는 곳. 즉 참족들이 주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지역이였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렇게 참파왕조의 후예들은 란쌍왕국의 지배하에 있다가, 1690년 술리나웡사 왕이 죽고 벌어진 왕위 계승문제때 스만카라 공주가 3천명의 신하와 함께 바로 이 곳으로 피신을 와 참파삭에 살고있던 유명한 승려인 뇻께오의 보호를 받게됩니다.
바로 이렇게  참파왕조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참파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힌두문명을 받아들이고 최초의 왕국을 건설했던 참파왕국의 후손들이 비엣족에 밀려, 그리고 그 문화를 내륙으로 전파하게 된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현재의 앙코르톰(씨엡립)에서 참파삭의 왓푸까지 크메르 루트(Khmer Route, Kings Road) 라는 문화 교역로가 연결되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향하는 곳은 참파삭(Champasak) 지역에 남아있는 Wat Phu(왓푸) 사원입니다.
위에서도 잠시 설명했듯이 현재의 베트남지역에서 힌두문화를 받아들이고, 이 지역에 있었던 고대도시(Muang Kao, 5~10세기)에서 부터 신성시 되어온 곳.
산 전체가 신성한 산이 되고, 이 산에 힌두의 신을 모신 거대한 사원.

우선 지도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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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서 보듯 왓푸사원(Wat Phu, Vat Phou, Vat Phu)은 참파삭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뒤로는 푸카오(Phu Kao)산이 있고, 앞으로는 메콩강(Mekong River)이 흐르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은 힌두문화를 받아드린 참족들에게는 인도의 카일리산을 뒤로 하고, 앞으로 겐지스강을 두고 있는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신성한 곳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푸카오의 샘물에서 내려온 물은 시바(Shiva)신의 링가(Linga)에 의해 정화되고 신성시 되는 물은 고대도시(Ancient City. 현재는 모두 사라지고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ㅜㅜ)를 통해 메콩강으로 흐르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힌두문화의 배경이 그대로 반영된 곳이 바로 왓푸사원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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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푸 사원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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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푸 사원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사진>​

​그럼 왓푸사원의 몇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잠시 미리 보시죠.

첫번째. 왓푸사원은 씨엡립의 여타 사원과 달리 산 전체를 사원으로 만든 특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두번째, 씨엡립의 거의 모든 사원들이 동쪽으로 문을 만든것처럼 왓푸 역시 정동쪽으로 입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동쪽이 아닌 약 8도 정도 기울어져 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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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힌두신화의 부조가 아직 일부 그대로 남아있고 희생의식(재물을 신에게 바치는 의식)을 거행했던 바위들도 남아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남아있는 사원들은 초기 유적이외에 후대에 다시 불교 사원으로 변화가 된 모습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씩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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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사원 뒷편에 볼 수 있는 이 곳이 바로 푸카오(Phu Kao)에서 내려오는 물을 링가(Linga, Lingam)에 의해 신성한 물로 정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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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에 부조되어있는 조각은 반티쓰레이의 부조만큼이나 깊고 섬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위의 부조는 남문에 조작되어있는 크리슈나. 독을 가진 칼리야를 정복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부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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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조는 라마야나 신화에 나오는 것 중 하나로 가루다(Garuda)를 타고 있는 비쉬누 신의 모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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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조는 라마야나 전투에서 카마를 죽인 크리슈나의 모습을 부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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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곳.
이곳은 Crocodiel Rock. 즉 악어상이 부조되어있는 곳입니다.
바로 이 곳이 과거 신에게 재물로 받쳐진 동물(사람을 받쳤다는 설도 있습니다. Human Sacrifice)의 희생의식이 거행이 되었던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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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푸사원 뒷편에 부조되어있는 힌두의 신. 브라만, 시바, 비쉬누 신 부조.
바로 왓푸사원이 힌두사원임을 분명히 알려주는 조각상 중 하나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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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왓푸사원의 중앙사원.
저 멀리 머리 세개다린 코끼리를 타고 있는 인드라(Indra)신으 부조가 눈에 들어오고, 그 중앙에 자리잡은 불상이 인상적입니다.
바로 힌두사원에서 불교사원으로 변화한 가장 큰 특징 되겠습니다.

바로 이렇게 왓푸사원은
현재의 씨엡립의 앙코르왓트 유적군들이 관광화 되어있는 것에 비하여, 현지인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있는 매우 감동적인 사원입니다.
바로 이곳.
바로 이 사원.
때문에 우리는 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은 계속 됩니다.
바로 아래의 지도에서 보이는 Kings Road를 따라서 말이죠.

그럼 또 여기에서 Kings Road에 대해서 살짝 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Khmer Route 또는 Angkor Route 또는 King's Road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 위의 지도를 보시면 씨엡립을 중심으로 두고, 서쪽으로 서북쪽으로 그리고 동쪽으로 동북쪽으로 각각의 길이 연결되어있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럼 과연 저 길은 무엇이였을까요? 저 길이 바로 Kings Road 입니다.
거대한 크메르 제국을 통치하면서 각 지역의 정보와 물류등을 연결하는 지금으로 말하면 왕국으로 통하는 그야말로 HighWay 였던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간 중간에 지역적, 역사적, 산스크리트적 영향을 받아 사원을 세우고 왕국으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 갔을 것입니다.
톤네삽 호수에서 생상되는 수없이 많은 수자원들, 그리고 관계시설을 만들어냈던 크메르 제국!
그리고 지금의 태국, 라오스, 베트남을 모두 통치하고 관여했던..... 그야말로 대 제국!!

우리는 바로 그 대 제국의 한 곳을 방문 하려고 합니다. ​ 

(2) 씨엡립 앙크로 유적
두번째 우리의 여행은 앙코르제국이 가장 번성했었던 시기의 수도. 앙코르톰이 있는 캄보디아의 씨엡립으로 향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킹스로드의 중심지.
그 당시 동아시아의 모든 문화, 물류가 한 곳으로 집중이 된 곳.
현재의 씨엡립(SiemReap)은 그 당시 화려한 중심지인 앙코르톰에서 약 7km 떨어진 여행을 위한 마을 되겠습니다. 혹자의 역사에 의하면 이 지명자체도 씨암(Siam, 그 당시 태국)이 크메르 제국을 물리친 곳(Reap) 곳이라서 붙여진 것이라고 하지만, 정설은 반대입니다.
(역사는 늘 강자에서 의해서 주장이 되네요 ㅜㅜ)
바로 크메르제국이 씨암을 물리친 곳!! 이 오히려 더 정확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여행의 거점을 잡고, 주변에 흔어져 있는 수없이 많은 사원들을 여행하려고 합니다.
그중 핵심적인 사원이 앙코르톰, 바이욘, 앙코르왓트 되겟네요. 

첫번째. 루앙푸라방에서 캄보디아 항공이동
라오스 팍세에서 캄보디아 씨엡립까지 우리는 항공을 이용해서 이동합니다. 라오스 국적기인 라오항공으로 말이죠. 

두번째. 씨엡립 공항 도착 후 Private Pickup Service 로 호텔로 이동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은 끝까지~~~ 편합니다.
공항에 도착하셔서 캄보디아 도착비자를 받으시고, 입국수속을 모두 마치시고 게이트로 나오시면 "트래블포레스트"의 미팅 보드를 들고있는 캄보디아인 친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오스와는 또 다른^^  친구.
우리는 여행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도착한 씨엡립.
씨엡립은 크메르제국의 수도였던 앙코르톰과 가장 가까운 도시입니다. 앙코르 유적군이 유네스코 유적지이기 때문에, 이곳에 도시를 건설하지 않고 그 보다 7km 정도 떨어진 이 곳에 현재의 도시가 형성되었습니다.  

씨엡립은 어떤 느낌일까요?
씨엡립 공항에서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하는 약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차장 밖으로의 모습
라오스에 비하면 .. 너무 번화한^^ 그리고 잘 정돈된 느낌??
과거 화려했던 크메르 제국이 모습이 과연 이랬을까??

이러한 혼돈이 여러분들의 뇌리를 스쳐나갈때쯤, 여러분은 어느듯 앙코르 왓트와 앙코르톰 앞에 홀로 서있게 됩니다.

과연 이 사원들이.
과연 이 창조물들이..
가능햇을까요??

 

2725_005.jpg​ 
비록 현재 남아있는 것들은 석축 또는 라테라이트로 만든 단단한 돌뿐이미지만, 우리는 조금의 상상을 해 보죠.
코끼리 테라스 위에 목조건물들이 있었고
저 위에 왕이 있었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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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크메르 제국이 동남아시아를 호령했던 제국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은 그들의 후예입니다.

2725_007.jpg​ 
앙크로, 크메르를 공부하신다면 여행은 조금 더 재미있어지십니다.
운동화 끈 질끈 묶고 우리는 이렇게 화려했던 크메르 제국으로 향합니다.

세번째. 여행의 마지막!!! 트래블포레스트는 끝까지 편안합니다.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일 되었고, 오늘은 출국을 하는 날입니다.
앙코르 유적군이 너무나 안타까우신 분들이시라면 오전에 서둘러 유적군을 더 보셔도 좋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트래블포레스트가 드리는 마지막 선물은.
바로 캄퐁쁠록 수상마을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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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제국이 가장 번성하게 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원인 중 하나였던 톤네삽 호수.
이 호수는 과거 웅장한 크메르제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였고, 현재는 안타깝게도 이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이 수상마을을 조성해서 살고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캄보디아인들 보다 베트남 난민들의 숫자가 늘어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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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유에서 든지 여행의 마지막은 거대한 호수에 삶의 터전을 닦은 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
이렇게 수상마을을 방문을 하시고 씨엡립 시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시고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저녁식사... 이것 역시 트래블포레스트가 선물해드립니다.)

이렇게 우리의 화려한 7박9일간의 여행이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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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방멀레이 / 코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씨엡립 주변의 사원들을 여행하지만, 트래블포레스트 ..
특히 크메르유적을 따라가는 본 여행을 선택하신 분이라면 바로 이 2곳을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린 왓푸에서 씨엡립까지 연결되는 도로 중간에 형성된 마을,. 그리고 그 사원들.
많은 외국인들이 찾지 못하고 있어 아직까지도 그 순수한 모습과 부조들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비록, 가는 길이 험할지라도................ 바로 이 길을 고대 크메르인들은 걷고 또 걸었던 루트이기때문이죠.

- Beng Melea(방 말레아)
위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방 멀레아사원은 참족의 마을로 잘 알려져있던 지금의 라오스 참파삭(Champasak)의 왓푸사원(Wat Phu)에서부터 지금의 국경에 있는 Prasat Don Kau 그리고 Koh Ker을 지나 앙코르톰을 가는 Kings Road의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이 사원이 지어졌는지, 그리고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지만
Kings Road 중간에 위치하고 앙코르와트와 유사한 건축 형태를 보이는 것으로만 봐도 이 사원의 중요성이 얼마나 컷는지 예상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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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은 현재도 마을의 중앙에 위치하고있고 45m 넓이로 1025m * 875m 에 이르는 넓이로 해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자에는 연꽃이 가득 심어져있으니 연꽃이 만개했을때는 그야말로 아름다움의 극치에 이르게 됩니다. 바로 방멜라아 사원이 연꽃연못 사원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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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은 동쪽을 향하고 있고, 중앙성소를 둘러싼 3개의 회랑이 있는 구조로 현재는 모두 무너져있습니다. 때문에 이 외부에서 볼때와 달리 내부는 모두 정글속에 버려진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바로 이러한 느낌이 타프롬이나 프레야칸보다 조금 더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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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도서관으로 알려진 구조물은 동쪽으로 부터 연결된 보행 통로 오른쪽에 있는데 이 곳에는 다양한 힌두신화의 장면들이 있으며, 가장 유명한 우유의 바다 적기나 비슈누가 가루다를 타고 다니는 모습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보다.. 사진으로 미리 여행을 떠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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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여행은 바로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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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51%의 두려움과 49% 설레임 중 단 1%만이라도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꾸면 됩니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트래블포레스트가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꾸시고 여행을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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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