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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태국 요리사~~!!
어쩜 여행은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현지인과 소통하는 것일지도 모르겟습니다.
트래블포레스트가 강력 추천하는 쿠킹클라스는 이렇습니다.
- 태국 방콕의 요리를 배우면서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 같은 취미의 많은 외국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 재례시장을 방문하면서 .. 태국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 직접 요리를 하면서 태국을 이해하고
- 내가 만든 태국 요리를 직접 먹어보고
-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 내 요리 실력이 이 정도가 되는것에 소르라치게 놀라게 되죠.
인증샷을 친구들에게 자랑해보세요.
"어~~ 이거 내가 직접 만든 요리야" 라고 말이죠.
트래블포레스트가 이번에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는 것은 ~~ 방콕에서 꼭!! 해봐야하는 쿠킹클라스입니다.
여러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태국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그들의 식재료를 통한 태국 사람들의 삶을 조금 엿보고
그 이후에... 태국 요리를 배우는 그런 쿠킹클래스!!
이제 더 이상 여행은 보는것이 아니라, 경험하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해드립니다.
태국의 수없이 많은 쿠킹클라스 중 소개해드릴 곳은 실롬 쿠킹 스쿨입니다.
방콕 씰롬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 쉽고, 이미 여러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재미있다라는 평가를 받은 곳입니다.
자 이제부터 우리는 요리사가 되려고 합니다.
아니... 태국을 조금 더 이해하는 여행자가 되려합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1. 찾아기기
"나도 태국 요리사`~"가 되기위해서 우리는 쿠킹클라스가 시작되는 미팅포인트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찾아가기 어렵지 않으시니.. 아래의 지도 및 찾아가시는 법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여러사람이 함께 함으로 .. .시간에 늦으시면 않됩니다`~~^^
꼭 시간 지켜주세요. (정확한 미팅시간은 예약확정서를 통해서 안내됩니다.)
자 그럼 이제 누구나 찾아가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법을 소개합니다.
- BTS Chong Nonsi 역에 내리세요.
- 3번 출구로 나오시고.. 나온 방향으로 직전
- 계속 쭈우우욱 걸으시다 보면, 왼쪽에 타이항공 사무실이 있는 코너를 만나시게 됩니다.
- 여기서 좌회전!!! 그리고 다시 직진~~
- 맞게 가고있는지 불안하시다면.. 왼쪽에 Furama Silom 호텔이 보이시고, 건너편으로 Narai Hotel 이 보이십니다.
- 이렇게 Furama Silom 을 지나서 조금 가시면 바로 씰롬 쏘이 11!! 여기가 우리가 만나는 장소입니다.
- 그리고 만약!! 미팅시간에 늦어서 사람을 만나시지 못한다면~~~ Don`t Worry 입니다.
- 조금 더 내려가시면 실롬 쏘이 13. 그 골목으로 직진!!!
- 이렇게 쭈우우욱 걸어서 골목으로 들오오시면 씰롬 쿠킹 스쿨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봐주세요.
어떠세요~~? 찾아가기 쉬우시죠.
이렇게 이곳까지만 찾으시면 여러분은 이제부터 태국 요리사가 됩니다.
자격증도 보유한 태국 요리사가 말이죠.
이곳이 씰롬 쏘이 11.
우리가 미팅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 곳에서 미팅을 하시지 못하셧다면.. 바로 쿠킹클래스로 찾아오시면 되겠습니다.
쏘이 13으로 쭈우우욱 들어오시면
이렇게 ~~~ 작은 표지판이 보이게 됩니다.
골목 입구에서 부터 Solom Thai Cooking School 이라고 표지판이 있으시니 찾기 쉽습니다.
2. 쿠킹스쿨에서 무엇을 배우나
이렇게 도착하신 후 우리는 태국의 요리를 배우게 되죠.
하지만.. 그 보다 앞서~~~ 요리를 하기에 앞서, 우리가 먼저할 것은 태국의 식재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쿠킹클라스는
[태국 로컬 마켓 방문] --> [쿠킹클라스의 요리배우기] ---> [만든 음식 시식] ---> [수료증 및 레시피 받기]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시죠.
(1) 태국 로컬 마켓 방문
씰롬 쏘이 11에서 만나서 가장 먼저 가는 곳은 태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재래시장입니다.
이렇게 요리사와 함께~~~ 태국의 식재료를 보고, 어떤 향신료.. 어떤 야채가 필요한지~~~~, 또 어떤 맛을 내는지 설명을 듣게 되죠.
아주 ~~ 잘 실온에서 보관되고있는 육류 또는 생선들^^
똠양꿍의 하일라이트~~ 새우!
우리가 배울 똠양꿍에 들어갈 코코넛 밀크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보시게 되고요.
아~~ 시장에 ㅜㅜ.. 족발도 파네요.
저거.. 사먹고 싶은데 ~~~ 말이죠.
길거리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만나게 되시고요.
하지만... 너무 욕심내시지 마시죠.. 우리도 조만간 이 모든(?) 요리를 직접 할 수 있을테니까요.
(2) 드디어 요리 수업
이렇게 시장투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요리수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영어로 설명이 되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눈에 보이니까요^^
분위기가 너무 밝죠.
제일 먼저.. 식대료에 대한 이해부터!!
태국요리에 사용되는 각종 향신료와 야채들~~~
와우!!
그리고 각종 야념들~~~까지도.
이제 쌤의 설명과 시법에서 부터~~ 요리가 시작됩니다.
ARE YOU READY!!
.
손질된 재료와 양념 그리고 허브 등등을 펜에 넣으시고~~ 블라 블라~
잘하시는 분들도, 잘 못하시는 분들도`~ 너무 너무 유쾌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이렇게,
이렇게, ~
이렇게 남/녀/노/소.. 누가 즐기는 쿠킹 클래스.
이렇게 말이죠.
어느새 짠!@! 하고 등장한 내가 직접 요리한 태국음식.
진정 이걸 우리가 만들었단 말인가???
놀라시지 마세요~~ 이거 여러분들이 직접 만든 요리입니다.
이렇게 몇가지 요리를 배우신 이후, 우리가 만든 음식을 시식해보고
마지막 디저트인 망고와 찹쌀밥.
이렇게 쿠킹클래스가 마무리되면~~~
실롬 타이 쿠킹 스쿨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수료증을 받은 요리사가 되는거죠.
태국 음식을 통해서 만나는 태국!! 여러분들께 트래블포레스트가 꼭!!! 추천해드리는 일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그 어떤것보다 요리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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