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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공항에서 시내의 쇼핑몰 또는 호텔까지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하게 이동하는 방법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오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모습은 아마 마닐라(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일 것 입니다.
필리핀 특유의 기온을 만나고 새삼 이곳이 필리핀이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유를 갖기도 잠시일뿐, 입국심사대의 긴 줄을 통과하고 짐을 찾아 세관을 통과해야합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나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밖으로 나오면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은....
이렇게 복잡한 공항 내부의 모습일 것 입니다. 도착했다는 기쁨도 잠시 이곳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마닐라 공항은 터미널이 총 4곳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처음 이곳에 온 사람이라면 무척이나 당황스러울 것 입니다.
도대체 여기가 어디인지 어디로 빠져나가서 택시를 타야할지 말이죠.
특히나 마닐라 공항은 2년째 공항 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건 아마 복잡한 공항 구조 때문에 공항 평가 항목 중 편리함 부분에서 낮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악명높은 마닐라의 공항 택시도 한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개인적으로 마닐라 공항에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분좋게 마닐라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는걸까요?
아니요, 있습니다! 바로 아시아트리의 ‘마닐라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관 신고까지 마치고 나오시면 대략 이런 풍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오시는 그 곳에 저희의 직원이 미팅 보드를 들고 서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 마닐라 국제공항은 비행기 마다 이용하는 터미널이 다릅니다.
따라서 편명을 사전에 파악하고 여러분이 도착하시는 터미널로 기사가 마중을 나갑니다.
터미널 1 : 한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을 이용한 경우
터미널 2 : 필리핀 항공을 이용한 경우
터미널 3 : 세부퍼시픽을 이용한 경우
터미널 4 : 에어 아시아를 이용한 경우
+) 터미널도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지가 다 다르기 때문에 기사와 만나는 장소 또한 다 다릅니다.
터미널 1은 터미널 이용객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차도를 건너 1층에 승객을 기다리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터미널 2는 세관 검사대를 통과하여 공항청사 로비를 나서면 바로 마중 나온 사람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터미널 3은 티켓이 없는 사람도 공항 내 출입이 가능하여 마중 나온 사람을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사를 만나셨다면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차량은 인원수에 따라 변경됩니다.
차량에 탑승하셨다면 이제 마음을 푹 놓으셔도 좋습니다. 저희 기사가 여러분을 숙소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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