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포레스트 (travelforest)
아랍 에미레이트
데이투어

Pagsanjan Falls one day tour

팍상한 폭포 풀데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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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상한 폭포 투어를 빼고 마닐라를 봤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어떤 미사여구를 더하지 않더라도 한번쯤은 꼭 가봐야하는 곳.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출발하세요..

여기에서 고민해야할 것은 팍상한 폭포 투어를 어떻게 다녀오느냐????
나름 긴 여정과 피곤한(?) 일정을 소화해야 여러분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들 만의 여행을 위해 트래블포레스트는 "우리들만 떠나는 팍상한 폭포 투어"를 기획했습니다. ​

Itinerary

09:00호텔픽업

트래블포레스트의 팍상한투어는 프라이빗 투어로 여러분의 호텔에서 픽업합니다. 
단, 일부지역은 픽업이 않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별도로 안내해드립니다. 

100% 물에 젖는 투어입니다. 젖어도 되는옷. 수영복을 옷 안에 입는것이 좋습니다. 

11:30팍상한 폭포 도착

약 2시간 30분~3시간의 차량으로 팍상한 폭포로 이동

12:00점심식사

트로피칼 리조트에서의 점심식사

13:00보트탑승

보트를 타고 팍상한 폭포 투어 진행

13:30악마의 동굴 방문

여행의 하일라이트 땟못으로 악마의 동굴방문

14:00~15:00자유시간

15:00~18:00마닐라로 이동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신 후 마닐라로 이동. 
마닐라의 호텔에는 약 오후 6시쯤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팍상한 폭포투어를 빼놓고는 필리핀여행을 논할 수 없다!
팍상한 폭포 일일관광은 외래 관광객의 90%이상이 반드시 들렀다가는 필리핀 관광의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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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상한 폭포 투어는 마닐라에서 동남쪽로 약 105km 떨어진 루손섬 남부 라구나주 카빈티 강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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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절경에 속할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카빈티강은 울창한 열대우림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때문에 영화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플래툰´, ´지옥의 묵시록´등 헐리웃 영화와 우리나라의 옛날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마닐라에서 차로 약 2시간 정도 달려 카빈티 강 선착장에 도착하신 후 뱃사공 2명을 포함하여 4~5명이 한 조가 되어 카누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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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뱃사공이 배를 지휘하며 힘차게 팍상한 폭포 향해 강을 역류하여 미끄러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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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상한 폭포를 향해 올라가는 길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부드럽게 미끄러지다가도 돌 사이를 올라가야하는 길이 나옵니다.
그럴땐 뱃사공의 완전 인력으로 돌을 발로 차 앞으로 나아갑니다.
금방이라도 뒤집어질 듯한 방카를 타고 아슬아슬 바위틈을 오르며 계곡관광의 희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간 휴게소나 배가 마지막 도착하는 지점등에서 우리를위해 수고한 뱃사공을 위해 음료수 한 개 정도를 사주시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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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에서 상류까지 3~4km를 오르며 15개가 넘는 폭포들과 열대자연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필리핀의 와일드한 열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다시 하류로 내려오는 전환점은 낙차 80미터의 거대한 팍상한 폭포입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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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상한 폭포에 도착하시면 방카에서 내려 땟목을 타고 파상한 폭포 뒤의 ´악마동굴´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TV에서만 봤던 동굴의 뒷모습, 보이지 않아 신비로웠던 그 곳에 들어가본다는 생각에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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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물까지 맞고 폭포의 정기를 받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투어가 끝이 나고 다시 방카를 타고 거슬러 올라온 길을 그대로 내려갑니다.
카빈티 강의 깎아지른 절벽과 필리핀의 열대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었던 1시간 여의 투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