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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경비행기장에서 출발하여 세부 시티와 보홀의 초콜렛힐, 올랑고섬, 해양공원 등을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필리핀 자연의 섬과 에메랄드빛 바다는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또한 경비행기를 직접 운전할 수 있다니? 어디서 해볼 수 있겠습니까~
롤러코스트의 100배의 스릴과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비행 후에는 세부의 풍경을 담은 CD와 수료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궂이 경비행기를 타야할까??
고민이 많으시죠?
결론은 이 모든 고민과 반대로.. 실제로 경비행기를 타보신 모든 분들은 바로~~~ 후회하지 않는다!! 정말 잘 결정햇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때로는 지상이 아닌
하늘에서 아름다운 세부를 내려다보도록 하죠.
부동산 재벌처럼.... 저 아름다운 섬 하나 사는것도 상상해보죠.
1. 경비행기
우리가 탈 경비행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최대 3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작은 비행기.
물론, 비행기가 작기때문에..
여러분이 세부에 오실때 타고오신 비행기보다 조금 더 많이 흔들립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비행기가 더 작기때문에.. 주는 묘한 매력이 있으니까요.
2. 코스
세부의 경비행기 공항을 출발해서 올랑고섬을 지나~~~~ 보홀까지 한바퀴 돌고오는 코스
게다가 우리가 세부에서 호핑투어를 했떤 날루수안섬과 힐루뚱안섬도 지나게 됩니다.
1. 막탄국제공항
2. 올랑고섬
3. 카불란섬
4. 어로시설
5. 초콜렛 동상(초콜렛 힐)
6. 맹그로브 나무
7. 구아민 섬
8. 날루수안섬
9. 힐루뚱안섬
비행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섬들..
저 섬을 하나 살까요^^?
여기는 어떨까요.
이런 경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
일단 조금 더 감상 .. 감상.. 감상...
맞습니다. 50분동안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그리고 남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소중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이것이 바로 비행체험.
세부 경비행기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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