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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재 진행이 가능한.. .시크릿섬으로의 여행.
당분간은.. 오슬롭과 수밀론 아이랜드를 당일에 다녀오는 투어만 진행이 됩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바쁘게 움직여서 무언가를 해야하고,
주변사람들이 사랑스럽기 하지만..... 또 반면에 많이 힘들기도 하죠.
직장, 학교,.. 사회생활..
그리고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애인
으로.... 사는것이 행복한 만큼 힘겨울때가 있습니다.
휴가도 제대로 못쓰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죠.
"휴~~ 휴가를 가는건지?? 도대체 뭐 이리 바쁜지??"
이럴때 생각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영화 속 어디선가, 드라마의 어느 장면에선가... 그리고 인터넷의 어느 곳인가 봤던 장면들.
아무도 없는 바닷가...
조용한 남태평양의 무인도에서 쉬는 장면이라던지,
이 조용한 섬의 멋~~찐 리조트에서 쉬는 장면이라던지..
사진속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장면이라던지,
바다로 조용히 떨어지는 일몰을 보는 장면이라던지..
헤먹에 누워 ..
살랑살랑 바람을 듣고,
간진간질 새소리를 듣는 장면말이죠.
정말 이렇게 .... 단 하루라도 쉬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여러분들께 아~~~ 주 죠용하게 이러한 휴식을 선물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이곳으로 가기위해 .... 너~~ 무 먼 이동은 하지 않는 그런곳으로 말이죠.
이곳은 바로 바로. 수밀론(Sumilon Island) 입니다.
이름조차 생소한 이곳.
아니.... 이제부터 이 "이름"조차 잊기로 하죠.
이름따위로 무엇가를 정의하는 일은 .. 이름으로 생기는 편견 따위는 여행에서 잠시 잊기로 해요.
우리가 가는 곳은 그저
조용한.... 한적한.... 필리핀의 작은 섬일 뿐입니다.
1. 여행의 목적은 ========> 휴식입니다.
저희 여행의 목적은 휴식입니다.
여행중 단 1박@@ 아니 단 하루라도 푸우우욱 쉬기로 하죠.
물론, 이 쉼을 위해 우리는 조금 먼 거리를 가야하긴 합니다.
"차(Car) + 배(Ferry)" 로 약 3시간정도를 가야하는 곳.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운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기 위해 트래블포레스트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1) 세부공항 도착 후 바로 출발
보통 세부 공항에 도착하시면 새벽 쯔으으음 되십니다.
물론, 미리 도착하셔서 호텔에서 1박을 하시고 출발하셔도 되시지만,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공항에서 미팅하고 출발하는것으로 하시죠.
공항에서 미팅서비스
그리고 1박 비용
이 모든 비용은... 온전히.. 섬에서 여러분을 휴식을 위해 사용하십시요.
(2) 공항 도착 후 마사지 2시간
공항 도착 후 새벽. 어찌되었던 약 3~4시간의 비행을 하시고 세부에 오셨으니.. 피곤합니다.
전날의 숙취와^^
전날의 업무 스트레스가 ... 아직 풀리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 우리는 공항에서 바로 주변 마사지 샵으로 가서, 새벽에 마사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사지들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요. (우리 힘들게왔으니 조금 이해해주세요)
(3) 전용차량으로 이동
힐링을 위해 .. 조금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하죠.
낯선 사람과 만나는것도 .. 힐링이 되지만, 3시간의 이동을 조용히 우리들끼리만 이동하겠습니다.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
세부의 시골의 한적한 거리를..
그리고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온전히.. 나 혼자만.. 우리들끼리만 느끼기로 하죠.
2. 세상에 천국이 있다면 이곳일지도 모릅니다.
천국. 이 어떤곳일까요?
그 어떤 누구도 경험하지 않았기때문에 정의 내릴 수는 없겟지만,
아마 이곳이 천국일 수도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는 조그마한 섬.
바다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 .... 파랗고,
하늘 역시 너무나 아름다운 곳.
그리고 이곳에 만들어진 그림 같은 리조트.
절벽앞의 인피니티 풀에서 부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식당.
썰물때는 이렇게 길게 바닷길도 열리고,
섬의 산의 산책을 걷다보면... 이렇게 머찐 풍경도 보이는 곳.
이렇게,
바로 이런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3. 리조트의 방은 어떻게 ?
이 섬에 있는 리조트.
이 작은 그림같은 섬에 .. 이런 리조트가 있다라는것이 놀랍지만 시설은 사실 매우 깨끗합니다.
하루 밤을 충분히 쉴 수 있는 곳.
아니 .. 넉넉하고 넘치는 곳이죠.
배에 내릴때부터 시작해서,
리조트의 방까지.
리조트 밖으로는 이렇게 바람이 날리는 깃발 조차 멋있는 곳.
그리고 이 작은 섬이
마치 하나의 리조트 단지인것 처럼.. 자연스러운 곳.
전용수영장과,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룸과
우리에게 로멘틱한 식사를 제공할 레스토랑
리조트 단지의 지도가 바로 섬 전체의 지도가 되는 곳.
카약도 타실 수 있고,
어두운 밤이 되면 더욱 로멘틱해 지기도 하는 곳.
무엇을 해도.. 그림 같은 곳.
바로 이곳이 ..
트래블포레스트가 여러분을 초대하는 이유입니다.
마음을 조금 천천히
시간을 조금 천천히..
우리 한번쯤은 주변에 놓치고 사는 여유를 누려보도록 하죠.
이러한 힐링이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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