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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바다에서의 석양.
저 멀리 수평선 넘어로 떨어지는 태양을 향해 우리는 외칩니다.
"이 바람과 돛이 있다면 우리는 세상 어디든 갈 수 있써!"
짧지만 로맨틱한 보라카이의 세일링 선셋 투어를 즐겨보세요
보라카이에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에 무엇이 있을까요? 호핑? 스노클링? 크리스탈 코브 투어?
네, 모두 맞습니다! 하지만 보라카이에 가면 꼭 해봐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세일링 보트’ 입니다.
‘세일링 보트’라는 단어를 들으셨을 때 아마 파라 세일링의 이미지도 떠오르고 제트 보트의 이미지도 떠오르실 겁니다.
그런 여러분께 세일링 보트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현중이 한 대사를 들으시면 바로 이해가 갈 것 입니다.
바로.....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손과 발이 오그라 드는 대사였지만 세일링 보트를 설명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설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일링 보트는 동력이 아닌 바람으로써 조종사 한명이 돛으로만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세일링 보트에는 보트를 기준으로 양 옆에 날개(?)가 달려있는데 이곳이 그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앉아서 또는 편히 누워서 바람을 따라 보라카이 앞 바다로 나가는 것 입니다.
‘이게 도대체 뭐라고 그러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발에 닿는 시원한 바닷물의 느낌이 굉장히 좋고 신이 납니다.
호핑투어와 스노클링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무동력이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배가 흔들거리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그물 망에 앉아서 가는거라 움직이다가 엉덩이가 젖을 수도 있으므로 수영복이나 편한 복장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세일링 보트는 해질녘에 맞춰서 보라카이 앞 바다로 나가므로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석양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해질녘 풍경. 보라카이에서의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혼자 세일링 보트를 타도 좋지만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해질녘에 세일링 보트를 같이 타면서 그 풍경을 본다면 정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피어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라카이의 석양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한 석양을 즐기기엔 세일링 보트가 단연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멋지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으시다면 세일링 보트 위에서 그림 같은 풍경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FAQ 1> 우리끼리만 탑승하게 되는건가요?
아닙니다. 세일링보트는 여러사람이 함께 탑승을 하시는 그룹조인투어입니다.
보통 6~10명정도 탑승을 하게 됩니다.
FAQ 2> 탑승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모든 시간대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석양이 지는 시간대 인기가 좋으니 빠르게 예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FAQ 3>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예~ 수영을 할 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젖어도 되는 복장으로 오시는것이 좋습니다.
자 그럼 즐거운 여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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