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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보홀(Bohol)섬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사실 그동안 보홀로 가는 여행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획된 페리패스!!!
가장 안전하고 편하게 보홀을 다녀오십시요. 그리고 자랑하세요~~~~~~ 난 보홀 갔다왔다고!!
충분한 자랑거리가 맞습니다.
출발시간 안내 드려요.
출발시간은 거의 변경이 없으나 변경시 예약신청 후에 변경된 스케줄로 안내를 드립니다.
세부는 Pier 1 선착장에서 탑승을 하시게 됩니다.
보홀은 선착장이 하나예요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초콜렛 힐,
필리핀에 서식하는 안경원숭이 등 신비로운 자연과 푸른 바다가 있는 보홀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보홀을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탁빌라란 공항으로 환승해서 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세부 선착장에서 탁빌라란 선착장까지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트래블포레스트에서 준비한 상품은 두번째,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바다가 세계에서 3번째로 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거, 아시죠?
한 시간도 아까운 필리핀 여행,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보라카이의 바다를 느껴보세요.
세부 선착장으로 꼭!! 늦지말고 도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세부 선착장은 사람이 많고 일일이 표검사, 수화물 위탁이 이뤄지기 때문에 배 시간에서 1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도착하셔야 합니다.
도착하신 곳은 터미널 1.
도착하셔서 터미널 안쪽으로 들어오셔서 트래블포레스트로 부터 받으신 바우처를 오션젯 체크인 카운터에 제시하고
실제 티켓으로 교환받으세요.
이 티켓이 실제로 여러분이 받으실 티켓!!
그곳에서 미리 준비하신 이티켓 확인과 Terminal Fee 25페소 지불을 완료하신 후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수화물 부치는 곳이 있습니다.
1인당 50페소인데, 이 금액은 정해져 있는 것이므로 간혹 직원이 50페소 이상을 부르기도 하는데, 절대로 "NO"를 외치세요~
수화물을 부치시면 노란색 확인 스티커를 드리는데, 이 스티커는 보홀에서 내리시고 짐 찾으실 때 필요하므로 잃어버리지 마세요~
이후 터미널이용료 25페소를 지불하시고, 내부로 들어오시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터미널 내부에 있는 모니터에 우리가 탈 GATE를 확인하시고 탑승하시면 끝!!
우리배는 이렇게 세부에서 출발해서 보홀로 이동하게됩니다.
오션젯의 외부와 내부의 모습은 울릉도나 백령도에 가는 쾌속선과 비슷하며 내부는 넓고 쾌적합니다.
총 2층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1층은 일반 지정좌석, 2층은 비지니스 좌석 및 오픈 좌석이 있습니다.
오픈 좌석의 경우에는 실외에 천막이 쳐져있는 형태입니다.
이곳은 지정좌석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없을 때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누워서 가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항해를 시작하면 매점 및 화장실을 이용하셔도 되며, 밖으로 나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움직이길 원하시지 않으면 객실내 비치된 TV에 상영되는 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약 2시간의 항해 끝에 보홀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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