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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Wat Phu Day Tour

참파삭 왓푸 사원 방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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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commend

라오스 남부 여행의 하일라이트.
우리가 가는 곳은 참파삭(Champasak)이라는 곳입니다.
마을 이름 자체가 참족이 살았던 곳으로, 힌두문화를 받아드린 참족이 라오스로 들어와 살았던 곳으로
크메르의 앙코르 유적에 초기 사원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매년 축제가 있어,
동남아시아 신자들의 성지가 되는 곳.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Itinerary

09:00팍세 호텔 픽업

팍세 호텔에서의 픽업.
트래블포레스트 가이드가 여러분의 호텔로 모시러 갑니다. 예약하실때 픽업 받으실 호텔명 알려주세요.
미팅 시간 10분전에 로비에서 기다려주시고요, 트래블포레스트 미팅 보드 확인해주세요.
* 왓푸 사원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음으로,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태양을 피하는 도구도 준비하세요^^

10:00Wat Phu

왓푸사원(Wat Phu)
팍세 호텔에서 출발한 차량은 왓푸 사원에 도착합니다.
참족의 마을이라고 이름 지어진 참파삭에 위치한 크메르 초기 유적지로 아직도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죠.
캄보디아의 앙코르왓트를 여행하신 분이시라면 그 감동은 더욱 큽니다.
- Wat Phou 박물관
- Wat Phou 사원

13:00점심식사

참사팍내 현지 식당에서 점심 식사.
가이드가 참사팍내 식당으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립니다. 무엇을 드시던 자유!!
점심은 불포함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이드와 상의 하셔서 원하시는 음식을 드세요.

14:00Tomo Temple

점심 식사 후 차량으로 Oumung Monument(Tomo Temple)로 이동
이곳에서 유적지 관람 및 자유시간

16:00팍세 호텔 드랍

이후 차량으로 팍세 호텔로 이동.
호텔에 도착하시면 약 오후 4~5시 사이게 됩니다.
이렇게 가장 쉽고, 가장 편안하게 초기 크메르 유적지인 왓푸와 참파삭을 돌아보는 투어가 마무리 됩니다.

Description

라오스 남부 여행의 하일라이트.
라오스 남부 여행의 목적이 바로 이 곳 왓푸 사원을 위함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정도.. 이곳은 라오스 남부 여행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참파삭의 왓푸사원과 그 주변에 토모사원 2곳을 방문하겠습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듯이 우리의 목적지는 팍세(Pakse)에서 남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푸카오(Phou Kao)산에 위치한 고대 사원입니다. 

1. 라오스 남부 참파삭

여행의 첫번째 하일라이트는 라오스 남부 참파삭(Champasak)의 왓푸(Wat Phu, Vat Phou)로 향합니다.

왜 우리는 이 도시와 이 사원을 위해 이렇게 긴 시간을 이동을 해서 왔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조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참파삭(Champasak) 

우선 참파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라오스의 역사를 이해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길기에 여기에서는 간략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콩강 중류지역에 14세기에서 18세기에 지금의 라오스의 땅에 존재했던, 100만 마리의 코끼리를 가진 번성한 란쌍왕국(LanXang Kingdom). 이 왕국은 태국의 란나왕조(태국)와 함께 그 당시 가장 번성한 왕국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란쌍왕국도 16세기 후반에 버마(따웅우 왕조)의 침공을 받아 세력이 약해지고, 결국 버마(현재 미얀마)의 지배를 받게 되죠.

그리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한 술리나웡사 왕은 다시 란쌍왕국을 찾고 번성를 시킵니다. 하지만, 모든 역사가 그렇듯 18세기 초반에 왕위 계승문제로 인한 내분에 휩 쌓인 란쌍왕국은 결국 네 개의 나라로 분열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바로 이렇게 분리된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참파삭(Champasak)왕국이 됩니다.

그럼 왜 참파삭(Champasak)이라는 이름을 썼었을까요?

참파삭의 원래 뜻은 Champa + Sak. 즉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힌두 문명 받은 참족의 왕조인 참파왕조(Champa)의 후예들이 라오스 남부까지 그 영향력을 미쳤고 바로 이렇게 참족들이 거주하는 곳. 즉 참족들이 주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지역이였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렇게 참파왕조의 후예들은 란쌍왕국의 지배하에 있다가, 1690년 술리나웡사 왕이 죽고 벌어진 왕위 계승문제때 스만카라 공주가 3천명의 신하와 함께 바로 이 곳으로 피신을 와 참파삭에 살고있던 유명한 승려인 뇻께오의 보호를 받게됩니다.

바로 이렇게  참파왕조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참파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힌두문명을 받아들이고 최초의 왕국을 건설했던 참파왕국의 후손들이 비엣족에 밀려, 그리고 그 문화를 내륙으로 전파하게 된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현재의 앙코르톰(씨엡립)에서 참파삭의 왓푸까지 크메르 루트(Khmer Route, Kings Road) 라는 문화 교역로가 연결되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향하는 곳은 참파삭(Champasak) 지역에 남아있는 Wat Phu(왓푸) 사원입니다.

위에서도 잠시 설명했듯이 현재의 베트남지역에서 힌두문화를 받아들이고, 이 지역에 있었던 고대도시(Muang Kao, 5~10세기)에서 부터 신성시 되어온 곳.

산 전체가 신성한 산이 되고, 이 산에 힌두의 신을 모신 거대한 사원.

우선 지도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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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서 보듯 왓푸사원(Wat Phu, Vat Phou, Vat Phu)은 참파삭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뒤로는 푸카오(Phu Kao)산이 있고, 앞으로는 메콩강(Mekong River)이 흐르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은 힌두문화를 받아드린 참족들에게는 인도의 카일리산을 뒤로 하고, 앞으로 겐지스강을 두고 있는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신성한 곳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푸카오의 샘물에서 내려온 물은 시바(Shiva)신의 링가(Linga)에 의해 정화되고 신성시 되는 물은 고대도시(Ancient City. 현재는 모두 사라지고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ㅜㅜ)를 통해 메콩강으로 흐르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힌두문화의 배경이 그대로 반영된 곳이 바로 왓푸사원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  

2725_039.jpg​<왓푸 사원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사진>

 

2725_016.jpg​<왓푸 사원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사진>

그럼 왓푸사원의 몇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잠시 미리 보시죠.

 

첫번째. 왓푸사원은 씨엡립의 여타 사원과 달리 산 전체를 사원으로 만든 특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두번째, 씨엡립의 거의 모든 사원들이 동쪽으로 문을 만든것처럼 왓푸 역시 정동쪽으로 입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동쪽이 아닌 약 8도 정도 기울어져 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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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힌두신화의 부조가 아직 일부 그대로 남아있고 희생의식(재물을 신에게 바치는 의식)을 거행했던 바위들도 남아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남아있는 사원들은 초기 유적이외에 후대에 다시 불교 사원으로 변화가 된 모습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씩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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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사원 뒷편에 볼 수 있는 이 곳이 바로 푸카오(Phu Kao)에서 내려오는 물을 링가(Linga, Lingam)에 의해 신성한 물로 정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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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에 부조되어있는 조각은 반티쓰레이의 부조만큼이나 깊고 섬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위의 부조는 남문에 조작되어있는 크리슈나. 독을 가진 칼리야를 정복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부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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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조는 라마야나 신화에 나오는 것 중 하나로 가루다(Garuda)를 타고 있는 비쉬누 신의 모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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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조는 라마야나 전투에서 카마를 죽인 크리슈나의 모습을 부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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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곳.

이곳은 Crocodiel Rock. 즉 악어상이 부조되어있는 곳입니다.

바로 이 곳이 과거 신에게 재물로 받쳐진 동물(사람을 받쳤다는 설도 있습니다. Human Sacrifice)의 희생의식이 거행이 되었던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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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푸사원 뒷편에 부조되어있는 힌두의 신. 브라만, 시바, 비쉬누 신 부조.

바로 왓푸사원이 힌두사원임을 분명히 알려주는 조각상 중 하나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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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왓푸사원의 중앙사원.

저 멀리 머리 세개다린 코끼리를 타고 있는 인드라(Indra)신으 부조가 눈에 들어오고, 그 중앙에 자리잡은 불상이 인상적입니다.

바로 힌두사원에서 불교사원으로 변화한 가장 큰 특징 되겠습니다.

바로 이렇게 왓푸사원은

현재의 씨엡립의 앙코르왓트 유적군들이 관광화 되어있는 것에 비하여, 현지인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있는 매우 감동적인 사원입니다.

바로 이곳.

바로 이 사원.

때문에 우리는 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2. Um Moung(Tomo Temple)

두번째 여행지는 움무앙 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토모템플이라고 부리는 곳입니다.

이곳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사원이 조금 특별한 이유는~~

아직까지 복원이 전형되지 않은 유적지라는 점.

그리고 메콩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메콩강이 범람을 할 경우 사원이 물에 잠긴다는 사실때문입니다.

유적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복원이 않되어있는 이 토모탬플은.... 바로 이러한 복원되지 않은 점이 마치 우리를 인디아나존스 영화의 한 장면으로 이끄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2곳의 유적지를 방문하는것으로 여행이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