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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투어 가이드투어

Combo Vatican and Rome Korean Guide Tour

바티칸 오전투어 + 로마 시내 핵심 오후투어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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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이 하루동안 로마를 마스터하는벙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오전 --->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바티칸을 여행하시고, 
오후 --->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로마의 곳곳을 여행해보세요. 

단 하루동안 가장 알차게, 가장 효과적으로...... 로마를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Itinerary

오전 바티칸 투어07:50~13:00

07:50미팅장소에서 미팅
메트로 A선 Ottaviano역 개찰구 밖 지하통로 봄춘(春) 한자 앞

08:00~13:00 바티칸 투어 
<바티칸 예정 여행동선>
바티칸 박물관- 솔방울 정원- 팔각 정원(라오콘 군상) - 뮤즈의 방(토르소) - 원형의 방 - 그리스 십자의 방 - 촛대의 방(원반 던지는 사람) - 아라찌의 방- 소비에스키의 방- 성모 마리아의 방 - 라파엘로의 방(아테네 학당, 성체의 논의) - 현대 미술관(생각하는 사람) - 시스티나 소성당(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 베드로 대성당 및 광장(외부설명 후 자유관람) - 천사의 성

13:00 투어종료

점심식사13:00~14:00

이후 개별적으로 점심식사 
맛집이 궁금하신가요??? 우리의 가이드가 여러분들께 최고의 맛집을 추천해드릴꺼에요. 

오후 로마 시내 핵심 오후투어15:20~19:00

15:20 미팅장소에서 재미팅
(시간 : 15:20 , 나보나 광장 산타녜세 인 아고나 성당 앞)

15:30 로마시티투어 
<<투어 코스 >>
미팅장소에서 가이드와 만나 미팅 → 나보나 광장 → 판테온 → 3대 젤라또 맛집(빨마, 그롬, 지올리띠 / 자유시간 20분) → 산티냐시오 성당 → 베네치아 광장 → 로마 시청사 → 캄피돌리오 언덕 → 포로 로마노 → 개선문 → 콜로세움

19:00 투어종료 

Description

자유여행의 장점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이 모두 포함된 한국인 가이드 투어. 
이제 로마의 역사.. 그리고 바티칸의 역사와 .. 
박물관, 성베드로 성당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으로 여행을 하세요. 

보다 깊고, 보다 자세하게 여러분의 여행을 조금 더 풍족하게 해 드립니다. 

첫번째. 한국어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두번째.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의 역사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세번째, 자유여행입니다. 투어시간(07:50~13:00)까지만 투어를 듣고.. .나머지는 자유
네번째, 놓치기 쉬운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가장 안전하고.. 가장 편리하고.. 가장 전문적인 여행입니다. 


<<미팅장소>>
트래블포레스트의 한국어 가이드 투어는 미팅장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미팅장소에서 가이드를 만나시면~~~ 그 이후부터는 걱정이 없죠. 

따라서~~~~!!! 가장 중요한건 미팅장소로 안전하게 오시는 방법입니다. 

- 미팅장소 : 메트로 A선 Ottaviano역 개찰구 밖 지하통로 봄춘(春) 한자 앞
- 시      간 : 07:50 (미팅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주세요)
- 준 비 물 : 여권, 입장료 및 무선수신기비, 교통비용, 사진기, 복장규정 확인

** 미팅장소까지 오시는 방법
지하철 A선 Ottaviano 역 하차 후 개찰구(개찰구는 하나입니다)로 나오세요. 매표소를 지나 출구(Uscita)방햐으로 계속 직진하시면 오른편에 모자이크 타일로 
춘하추동(春夏秋冬) 글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 봄인^^ 봄춘 자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이제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바티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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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박물관 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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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규모의 바티칸 박물관입니다~

들어가시면 이러한 조각상들과 바티칸의 역사를 알수있는 지도들이 벽면에 있고 고개를 저절로 꺽이게 만드는 화려한 천장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바티칸 박물관에 들어가시면 미켈란젤로와 라파엘 두면의 예술가와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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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는 교환뿐만 아니라 만인에게 사랑받는 미남화가로 라파엘로의 역작 안에는 수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라파엘과 미켈란델로 본인들도 이안에 다른 인물로 둔갑해서 등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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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가장 근접했던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라는 작품입니다!

시스티나 소성당에 들어서게되면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천장화성서의 천지창조의 순서와는 반대로 노아에 관한 3가지 이야기, 즉 입구 쪽에서부터 그려졌는데, 완성까지는 4단계를 거쳤다고 합니다다. 첫번째 단계는 2개의 곡면 벽화에 그린 3가지의 노아에 관한 이야기와 8명의 나체상으로 1509년 9월 15일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아담과 이브의 원죄와 낙원추방과 이브의 창조, 4명의 나체상, 두 명의 예언자, 4개의 삼각형 벽화, 2개의 곡면 벽화로 1510년 8월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 단계는 아담의 창조, 하늘과 물의 분리,  달과 해의 창조, 빛과 어둠의 창조의 4가지 이야기와 8명의 나체상, 5명의 예언자, 4개의 삼각형 벽화, 2개의 곡면 벽화로 1511년 1월과 8월 사이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 단계는 나머지 모든 원형 벽화로 같은해 10월부터 1512년 10월 사이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2. 바티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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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작은 나라라는 바티칸. 로마안에 다른 국가 바티칸은 거대한 담벽으로 둘러 쌓여서 로마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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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미술관의 팔각정원에는 유명한 조각상3개 가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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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라오콘 군상 입니다~ 라오콘 군상은 헬레니즘의 대표 미술 작품 중 하나입니다. 라오콘 군상은 인간이 고통받고 있는 모양을 표현한 것입니다. 16세기 초에 콜로세움 근처의 티투스 목욕탕 유적에서 발견된 라오쿤 군상은 트로이 전쟁 말미 라오쿤에 관한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테네군이 목마를 두고 철수하자 트로이 진영에서는 이를 전리품이라 기뻐했다고 경고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합니다.
라오쿤의 이러한 행동은 신들의 노여움을 샀고 라오쿤과 두 아들은 독뱀에 물려 죽음을 맞게 됬다고 합니다. 라오쿤 군상은 바로 뱀에 물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3. 성 베드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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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으로 들어서면 거대하고 장엄한 공간에 압도되고 호화롭게 장식된 내부에 말문이 막히게 된답니다~ 성당의 내부 길이는 현관을 포함해 211.5m이며, 천장 높이는 45.44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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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을 보면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 Pieta>가 있습니다. 성당 안의 조각품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가 성모의 팔에 안긴 모습을 조각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24세 때(1499년) 제작한 <피에타>는 그의 여러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서명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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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닙과 그의 제자들 입니다~

어떠셨나요??
몬가 신성해 지는 느낌이 들지않나요??
이러한 예술작품들을 빨리 만나고 싶으시죠?!

이렇게 오전 일정을 마치시고... 개별적으로 점심을 드신 후 다시 시작되는 로마 시티투어!

1. 트레비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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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있는 분수 중 최고의 걸작이자 가장 인기 있는 분수입니다. 트레비 분수는 세 갈래 길(Trevia)이 합류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트레비 분수에 가면 전 세계 동전을 모두 볼 수 있답니다~ 분수를 뒤로 한 채 오른손에 동전을 들고 왼쪽 어깨 너머로 1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고, 2번 던지면 연인과의 소원을 이루고, 3번을 던지면 힘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 때문이라고 합니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마다 소원을 빌며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고 합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장면도 이곳을 한층 낭만적인 장소로 기억나게 하기도 합니다~!!

2.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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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은 그리스어로 ‘모든’을 뜻하는 ‘pan’과 ‘신’을 뜻하는 ‘theon’이 합쳐진 말로서,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을 뜻한다고 합니다. 로마의 황실 조형물인 판테온은 제국이 형성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원수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게 된 평화로운 ‘5현제 시대(Five Good Emperors, 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우스 피우스, 아우렐리우스)를 그 배경으로 한답니다. 로마 제국의 절정기에 건립된 판테온은 117년에서 137년까지 통치한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건립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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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의 원형건물은 전통과 혁신이 만난 독창적인 건축양식이라고 한다. 원형건물은 로마의 건축사에 있어서 판테온 이전에도 존재해 왔지만, 그 거대한 규모와 목적은 새로운 것으로서 창조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원형의 돔은 하늘(천국)을 상징하기 위한 의도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우주, 조화의 이미지를 이룬답니다. 돔은 하나의 오쿨루스(oculus)와 28개의 리브(ribs), 그리고 5개의 열을 이루는 정간(coffer)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돔의 꼭대기에 원형으로 뚫린 오쿨루스는 로마의 건축물에서 몇몇 예를 찾아볼 수 있으나, 지름 8.3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는 건축 공학적으로 매우 극단적이면서도 과감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3. 나보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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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바로크 양식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나보나 광장은 다른 어느 광장보다도 장대해 마치 연극 무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합니다. 로마 한복판에 위치한 광장은 생동감이 넘쳐 흐르고 주변에 노천카페가 많아 로마 시민들과 여행객들로 늘 붐비는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답니다. 여름철에는 거리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고, 여행객들의 초상화를 그려 주는 무명 화가들도 볼 수 있답니다. 차량 통행이 금지돼 있으며 때로는 정치적인 이슈로 인해 집회의 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원래 이곳은 86년 도미티아누스 황제 때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도 남북으로 길게 뻗은 타원형 트랙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4. 포로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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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인들이 시민생활의 중심지로 생각하던 신전과 공회당 등 공공 기구와 함께 일상에 필요한 시설이 있는 곳입니다. 팔라티노 언덕 주변에는 한때 원주민들이 수장 묘지로 사용하던 늪이 있었답니다. 기원전 6세기에 에트루리아의 왕 타르퀴노 프리스코가 하수처리장을 시설하고 이 늪을 메워버리자 공회장터 역시 매몰되었는데, 19세기에 이르러서야 발굴되기 시작했답니다. 그 이전에는 가축 방목지로 사용되었기에 '우시장'으로 알려져 있었급니다. 발굴작업이 괄목할 정도로 진행된 다음 이 공회장은 엄청난 신전과 공공건물, 그리고 아치형 건물과 상점이 나란히 이어진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답니다. 건물들을 치장하고 있는 조각상들도 무수히 널려 있으나 안타까운 것은 이 석상들 중 온전한 게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놓여 있는 곳곳에 새겨진 역사의 의미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는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이곳의 건물들은 모두 동시대에 함께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상세하게 파악하는 것은 힘든 작업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5. 베네치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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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이라는 이름은 16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로마 대사관 역할을 하던 베네치아 궁전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베네치아 궁전은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독재자 무솔리니가 집무실로 사용한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무솔리니는 이 궁전의 발코니에서 광장에 모여든 군중에게 연설을 하거나 2차 세계 대전 참전 선포를 하기도 했답니다. 베네치아 궁전은 현재 르네상스 예술품 박물관인 국립 베네치아 궁전 박물관(Museo Nazionale del Palazzo di Venezia)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6.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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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으로,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은 높이 48m의 4층인데,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7. 천사의 성 (산탄젤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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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로마 황제의 무덤으로, 하드리아누스가 135년경에 기공, 139년 안토니누스피우스가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1변의 길이가 약 87m, 높이 13m의 정사각형 대좌 위에 지름 약 70m, 높이 약 30m의 원탑을 세우고, 그 위에 흙을 쌓아 나무를 심었으며, 정상에 작은 탑을 세운 총 높이가 55m에 달하는 대분묘로, 카라칼라황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황제가 매장되었답니다.

로마제국이 붕괴되면서 5세기에는 요새가 되고 1379년 교황의 소유가 되었답니다. 외부는 우르바노 8세가 개조하였고, 하부에는 하드리아누스의 널방이 남았다고 합니다. 중층과 상층에는 르네상스 이후의 실내장식과 미술품이 많이 있답니다~

8. 쟈니콜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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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2번째로 높은 산으로 테베레강 서쪽에 있답니다. 고대 로마에는 시 경계선 밖에 있었으며, 고대 로마에서 그 위나 주변에 도시가 세워진 로마칠구릉(Seven hills of Rome)에는 속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세기경 밀가루를 만들어 로마시에 제공하는 물방앗간들이 언덕에 많이 세워졌는데, 가파른 언덕의 수로를 통해 물이 흘러들며 작동되었답니다. 537년 고트족 사람들이 도시를 포위하였을 때 물방앗간들로 가는 물길을 파괴했지만 곧 보수하였고 교황 그레고리오 4세 재위 시에도 작동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 로마 시내 투어 어떠셨나요??
가이드와 함께  이많은 관광지를 보니 편리하지않은가요?
이런 관광지를 하루만에 다보기는 힘든일인데~
편하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