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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행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이곳이 너무 좋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에휴~~" 이렇게 한숨이 나오지만,
그래도 한국에 가면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들이 기다릴테니 힘내고 기분좋게 돌아가기로 하죠.
발리는 다음에 또 오면 되니까요....
그리고 마지막날은,
더이상 맘쓰지 않고 편하고 안전하게 공항으로 이동하기로 하죠.
길거리에서 흥정을 하고, 택시 잡느라 땀 뻘뻘 흘리지 말고....
가장 편하게 여행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Private Sending Service를 이용입니다.
여행의 마지막날 어떻게 하면 가장 "자아아알" 마무리하는걸까요?
트래블포레스트에서 네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1. 트래블포레스트의 Private Sending Service를 이용하기
맞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자유롭게 여행을 하십시요.
꾸따나 쓰미냑에서 마지막 폭풍 쇼핑을 하셔도 되시고, 마지막날까지 쓰미냑의 바에서 저녁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으로 전용차량으로 편하게 이동하십시요.
짐을 맞겨놓은 호텔로 돌아가야 한다면 그곳에서 샌딩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되고,
꾸따에서 쇼핑을 하신다면 꾸따 쇼핑몰 주변의 호텔에서 샌딩서비스를 신청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로 전용차량이 가장 안전하고 편하게 여러분을 공항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2. Private Rent Car with Driver
2번째 방법은 첫번째 방법보다 조금더 편힌 방법!!
즉 체크아웃하시고 호텔(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가 차량기사와 함게 차를 렌트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용차량에 모든 짐을 다 싣고 원하는 곳을 마음데로 다니실 수 있는거죠.
쇼핑, 레스토랑... 등등 마음껏 여행하시고.. 게다가 다시 짐을 찾으러 호텔로 돌아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이게 랜트를 하는 가장 큰 장점 되겠습니다.
3. Jimbaran Seafood with Sunset View
세번째 방법은 두번째 방법에서 식당에 포커스가 맞춰진 일정 되겠습니다.
즉, 모든 짐을 가지시고 짐바란으로 가셔서 ..
마지막날 짐바란 씨푸드를 드시고, 짐바란에서 시원한 바람에 맥주한잔 하시다가
공항으로 가시는 방법입니다.
떨어지는 해를 보며 여행을 마무리하시는 방법 중 하나 되겠습니다.
4. Beach Club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비치클럽!! 맞습니다. 그중에서 발리섬 남부에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조용히, 한적하게 여행을 마무리 하시는 여행입니다.
Semara Villa의 Private Beach Club에서 바다를 보시면서 ~~
그렇게 여유롭게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그 어떤 여행을 하시더라도 행복한 여행 마무리가 되셨기를 트래블포레스트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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