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출발 드레스덴 + 작센스위스 투어 :: 한국인가이드와 함께하는 독일 드레스덴, 작센스위스 가이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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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08:30가이드 미팅

프라하에서 출발해서 독일의 드레스덴과 작센 스위스로 가는 여행은
가이드를 만나는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여행이시니, 꼭!! 미팅시간을 준수하여 주세요.
늦으실 경우 ㅜㅜ 별도의 연락없이 투어는 출발되고, No show로 처리됩니다.

미팅장소 : 지하철 Namesti Republiky역 근처에 COSTA COFFEE가 여러개 있습니다. 반드시 [트램 Masarykovo Nadrazi 정류장] 옆에 있는 COSTA COFFEE

** 드레스덴 투어 이후에 돌아오지 않고 드레스덴에서 투어를 종료하고 싶다면??
옙. 가능합니다.
이 경우 수화물을 싣고 여행을 가셔야 하기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드레스덴에서 투어를 종료하실 분은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수화물을 가지고 미팅포인트로 와주세요.
1인당 1개의 수화물입니다.

10:30드레스덴 도착

프라하에서 드레스덴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드레스덴에 도착하신 후 우리의 가이드와 함께 가이드투어!!
- 레지던츠 궁전, 츠빙거 궁전, 프라우엔 교회, 젬퍼 오페라하우스, 브륄의 테라스
- 대략 위와 같은 동선으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12:00~13:00점심식사

이후 약 1시간 30분의 자유시간을 드리니.. 투어 이후에 자유롭게 드레스덴을 여행하세요.

이 시간에 여유롭게 점심식사도 하시고, 커피한잔도 하세요.

14:00~15:00드레스덴 - 작센스위스

다시 가이드와 만나 마지막 여행지인 작센 스위스로 출발합니다.
드레스덴에서 약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니..
아름다운 풍경을 보시면서 잠시 쉬시면 되시고,

15:00작센스위스

드디어 도착한 작센스위스!!

가이드와 함께 작센스위스를 둘러보시고, 약 30분간의 자유시간도 누려보세요.

** 비가 많이 내리는 동계시즌은 날씨와 도로 사전에 따라 작센스위스 일정이 마이센 박물관으로 사전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마이센 박물관 입장료는 불포함으로 10유로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18:30프라하

그리고 다시 미팅포인에 모셔다 드리면서 모든 투어가 종료됩니다.

Description

프라하에서 출발하는 독일 여행.
예 맞습니다.

이번에 추천해 드릴 투어는 체코의 프라하에서 .. 2시간 거리에 있는 독일의 드레스덴과 작센 스위스를 여행하는 투어입니다.

전용차량과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로,
보다 편하게.. 보다 자세한 설명으로 여행을 하세요.

만약~~ 드레스덴에서 프라하로 돌오지 않으시고, 드레스덴에서 여행을 이어가실 분이라면
미리.. 신청해주시면 수화물을 싣고 출발하실 수 도 있습니다 .

투어와 이동을 동시에 누리세요.

자 그럼 우리가 가 볼 2곳을 미리 가보시죠.

1. 드레스덴
독일의 피렌체로 불리는. 드레스덴..
엘베강 옆에 있는 위치한 도시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1945년 도시 대부분이 파괴된 후 다시 보건한 도시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웅장하고 고풍스럽게 아릅답습니다.

(1) 레지던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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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부터 작센 공국의 왕들이 살았던 성으로 여러분의 증축과 복원으로 복합적인 건축양식을 가진 곳입니다.

궁전을 둘러싸고 있는 슈탈호프벽만에는 길이 101미터, 높이 8미터이 자기 타일로 만들어진 "군주들의 행진"이라는 벽화도 보실 수 있죠.

(2) 츠빙거 궁전

독일 작센주를 대표하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 츠빙거 궁전

죽기전에 봐야할 1001유적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 이 궁전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여 건축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다가 다시 재건되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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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형태의 넓은 뜰에는 발로크 양식으로 조각된 분수가 있는 연못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광장이 매년 드레스덴 음악제가 열리고 곳이죠.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3) 프라우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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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파의 개신 교회인 프라우엔 교회는 발로크 양식의 대가 게오르게 베어가 설계하여,
1726년에서 1743년에 걸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1만톤이 넘는 사암으로 만들어진 돔은 내부에서 지지해주는 기둥이 전혀 없어서 더욱 신기한 곳이죠.
이 돔은 1760년 프로이센 군대가 쏜 100여개의 포탄에 무너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여러단체와 시민들의 도음으로 2005년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잼퍼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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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퍼 오페라하우스는 당대의 건축 이론가였던... 고트프리트 잼퍼의 초기 주요작 중 하나를 재건한 곳으로,
잼퍼와 절친한 친구 였던 바그너의 초기작들도 모두 이 곳에서 공연을 했었습니다.
1869년 큰 화재로.. 모두 불탔으나 재건되었습니다.

(5) 브륄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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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브륄의 테라스는 엘베 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841년 개방된 테라스는 드레스덴의 요새이기도 하였고, 가장 오래된 르네상스 구조로 만들어진 건물입니다.
드레스덴 최고의 뷰 포인트이니.. 놓쳐서는 않되겟죠.

2. 작센 스위스(Saechsischen Schwe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