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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Laos & Cambodia via WatPhu 10 Days

디스커버리 라오스 & 캄보디아 #2 - 8박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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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Laos & Cambodia 9Days
디스커버리 라오스 & 캄보디아 #1 - 박10일 (자세히보기)


의 후속편인 Discovery Laos & Cambodia Via WahtPhu 10 Days는
디스커버리 라오스 & 캄보디아 #1의 일정에서  라오스 남부 참파삭(Champasak)여행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라오스 남부의 참파삭이라는 곳에 있는 WatPhu 사원을 여행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 왓푸사원의 여행은 씨엡립, 아니 크메르 제국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직까지도 순례자의 코스가 된 왓푸사원을 그리고 희생의식이 치뤄졌던 제단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직 여행자들의 많은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만나는 라오스 사람처럼 순박한 유적지와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가 트래블포레스트에서 여러분을 초대하는 이유입니다.

Itinerary

Day 1인천/하노이/비엔티엔

여행의 시작은 하노이를 경유하는 라오스 비엔티엔 비행기에서 시작됩니다.
공항에는 최소 3시간 전에 도착하세요^^

VN417 인천 10:35 ~ 하노이 13:10
VN3858 하노이 15:25 ~ 비엔티엔 16:35
비엔티엔 도착 후 아시아트리 미팅서비스로 호텔로 이동
호텔 도착 후 자유시간

[비엔티엔 호텔- IBIS Namphu 또는 동급 호텔]

Day 2비엔티엔-방비엥

호텔 조식 후 비엔티엔
#1. Vientiane Half Day City Tour(비엔티엔 시티투어)
(시티투어는 비엔티엔의 핵심사원을 여행합니다)
이후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 후 방비엥으로 이동
비엔티엔 출발 14:00 ---> 방비엥 도착 18:00
방비엥 도착 후 숙소까지 개별이동 후 자유시간

[방비엥 호텔 - VILLA NAMSONG 또는 동급]

Day 3방비엥

호텔 조식 후 방비엥 여행
[방비엥 호텔 - VILLA NAMSONG 또는 동급]

Day 4방비엥-루앙푸라방

호텔 조식 후 루앙푸라방으로 이동
방비엥 출발 10:00 ---> 루앙푸라방 18:00
방비엥에서 루앙푸라방까지는 약7~8시간이 소요되며, 이동중간에 휴게소 같은 곳에서 잠시 정차를 하며 이동을 합니다.
루앙푸라방 버스터미널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자유시간


[루앙푸라방 호텔 - INDIGO House 또는 동급]

Day 5루앙푸라방

호텔 조식 후 루앙푸라방 자유여행
[루앙푸라방 호텔 - INDIGO House 또는 동급]

Day 6루앙푸라방/팍세

호텔 조식 후 루앙푸라방 공항으로 이동
* 오전 8시에는 호텔에서 출발하세요^^
루앙푸라방 공항에서 체크인 후 라오스 남부 팍세로 출발
QV513 루앙푸라방 10:40 출발 --> 팍세 12:20 도착

팍세 공항에서 픽업하여 참파삭 왓푸사원 투어.
#3. Champasak WatPhu Tour(참파삭 왓푸 사원 데이투어)
팍세 공항에서 {아시아트리} 미팅보드 확인하고, 초기유적지 Wat Phu 사원이 있는 참파삭으로 이동을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참조해주세요)
유적지 여행 이후 팍세로 귀환 후 휴식
팍세에서의 자유시간
[팍세 호텔 - Pakse Hotel 또는 동급]

Day 7팍세/씨엡립

호텔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
공항으로 이동하여 씨엡립으로 출발
* 오전 11시에는 팍세 시내에서 출발하세요^^
QV513 팍세 13:00 출발 ---> 씨엡립 14:00 도착
씨엡립 도착 후 도착비자를 받으신 후 입국
아시아트리 전용차량으로 호텔로 이동 후 휴식

--- 씨엡립 여행 1일차 ---
추천일정 : 3일 입장권 구매 후 저녁의 앙코르 왓트 사원 여행

[씨엡립 호텔 - Somadevi Hotel 또는 동급]

Day 8씨엡립

--- 씨엡립 여행 2일차 ---
추천일정 : 앙코르와트 + 앙코르톰 + 주변사원

[씨엡립 호텔 - Somadevi Hotel 또는 동급]

Day 9씨엡립

--- 씨엡립 여행 3일차 ---
추천일정 : 나머지 사원

#4. SiemReap Last Day Tour(씨엡립 라스트 데이투어)
오후 1시에 호텔에서 미팅하여, 캄퐁쁠록 수상마을을 방문하고 귀환하여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VN834 씨엡립 20:30 ~ 하노이 22:10
VN416 하노이 23:45~ 인천 05:30+1

Day 10씨엡립/하노이/인천

인천 도착.
* 이렇게 우리의 크메르 유적지의 흔적들을 살피는 여행이 마무리 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상황 및 항공편 스케줄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1. "디스커버리 라오스 & 캄보디아"는 이것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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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래블포레스트의 배낭여행은 쉽습니다.
트래블포레스트 역시 10여년 넘는 시간 동안 아시아 곳곳을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다닌 여행자입니다.
저희가 두 발로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 놓은 일정. 이 일정은 한땀 한땀 저희들과 선배여행자들의 노력이 묻어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시아 여행. 그리고 배낭여행이라는 것은 20대의 고생스러운 여행이 아니라는 점.
얼마든지 편할 수 도 있고, 얼마든지 감동을 크게 받을 수 있고, 얼마든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여행지라는 것을.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은.
일부 패키지여행사 및 일부 여행사에서 직접 가보지도 않고 현지에 있는 한국사람들에게 받은 엉터리 일정과는 다릅니다. 저희가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해본 일정입니다.
그리고, 여행의 요소에서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일정입니다.

트래블포레스트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온전히 여러분의 여행에만 신경을 쓰시면 된다고!!
나머지 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여행자입장에서 추가되고, 보완되었다고요.
따라서,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은 10대의 학생들부터 60~70대의 어른분들도 여행이 가능한 그런 일정입니다.

 

(2) 놓치고 싶지 않은 일정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2015년 여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두 여행 일정이 결합된 일정입니다. 
INDEPTH Laos 8 Days(비엔티엔-루앙푸라방-방비엥) 
Khmer Kings Road 9 Days(방콕-팍세-참파삭-씨엡립)

맞습니다. 이번 일정은
** 라오스의 비엔티엔-방비엥-루앙푸라방을 여행하시고,
** 항공으로 라오스 남부의 팍세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남쪽으로 37km 떨어진 참족이 살았던 곳에 남아있는 WatPhu 사원을 방문하고,
** 다시 항공으로 캄보디아의 씨엡립으로 향하는 일정입니다. 

(3) 총 4번의 국제선 항공편과, 2번의 국내선 그리고 2번의 버스로 동선이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여행하는5개 도시들은 모두 거리가 떨어져있습니다. 때문에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은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일정이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이동 일정은 이렇습니다. 

인천/하노이/비엔티엔 --> 전 구간 항공이동
비엔티엔 - 방비엥 --> 여행자 버스로 이동
방비엥 - 루앙푸라방 --> 여행자 버스로 이동
루앙푸라방/팍세 --> 국내선 항공이동
팍세/씨엡립 --> 국내선 항공이동
씨엡립/호치민/인천 --> 전 구간 항공이동.
 

(4) 각 도시의 필수코스는 포함되어있습니다.
일정은 8박10일 으로 다소 빡빡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조금 더 긴 일정으로 여행자분들께 소개를 해 드리고 싶었지만. 한국여행자로써 일주일 이상의 시간을 내는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저희도 알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이동을 사전에 예약하고, 현지에서 해야할 투어들을 최소화해서 일정을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역시 여행은 항상 시간이 모자랍니다.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일정을 조금 연장하시는것도 강력 추천드리니다.  
트래블포레스트는 보다 효과적인 효율적인 여행 일정을 위해,  
- 비엔티엔 공항에서 도착해서 안전하게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는 픽업서비스
- 짧은 비엔티엔 시간동안 최대한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비엔티엔 시티투어
- 방비엥, 루앙푸라방에서 해야할 다양한 투어들을 쉽게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각종 투어들
- 루앙푸라방에서 라오스 남부의 팍세까지 항공으로 이동,
- 팍세공항에서 여러분을 픽업해서 참파삭 WatPhu 사원을 여행하는 가이드 투어,
- 다시 라오스 팍세에서 씨엡립까지 항공으로 이동,
- 씨엡립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까지 가는 픽업서비스
- 그리고 씨엡립 마지막날 톤네삽 호수에 사는 수상마을을 방문 후 안전하게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는 서비스까지.

트래블포레스트는 온전히 여행자입장에서 생각합니다.

2. 미리 보는 "디스커버리 라오스 &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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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엔티엔
첫번째 도착하는 도시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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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공항을 떠나와 이 곳에 도착했다면, 이렇게 작은 공항이 귀엽게만 느껴지고 GATE를 나서자 마다 불어오는 라오스의 바람에 가슴 설레게 됩니다.
이곳 저곳 여행자들은 자신들의 길을 찾아 택시를 흥정하고, 어두운 밤 공기가 낯설게만 느껴지죠. 
맞습니다. 우리의 여행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설렘과 려움~~!!! 이제 이 곳에 오신 순간 두려움은 온전히 설렘으로 바꾸십시요. 트래블포레스트가 다 도와주니까요. 

첫번째. Private Pickup 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 
라오스 비엔티엔 공항 도착은 대부분 늦은시간. 입국 수속을 마치시고 수화물을 찾고 나오시면 "싸바이디(라오스 말로 안녕하세요 입니다)"를 말하며 수줍게 "트래블포레스트" 미팅 보드를 들고있는 사람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순박한 라오스의 첫번째 친구가 우리를 비엔티엔의 호텔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립니다.  

두번째. 비엔티엔 시티투어,
이렇게 여행의 첫날밤을 보내시고 다음날 아침. 우리는 여행자들의 파라다라이스라 불리는 방비엥으로 출발을 하려합니다.
하지만!!!!  바로 방비엥으로 출발하기에는 비엔티엔이 너무 아깝죠.
그래서, 우리는 오전 반나절 동안 여러분들을 만은 위해 전용 툭툭이를 여러분들께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순박한 라오스 툭툭기사!!
이 친구가 여러분들을 자신의 전용 세단에 모시고 비엔티엔의 핵심 사원으로 안내를 할 것입니다.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비엔티엔을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아~~ 툭툭 기사는 사원 앞까지만^^ 입장료가 있다면 직접. 우리는 자!유!여!행!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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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나절의 비엔티엔 투어를 마치시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신 후 가벼운 점심!!
드디어 방비엥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오르게 됩니다.
덜컹이는 버스에는 이미 많은 외국여행자들이 탑승을 해 있고, 이렇게 다 함께 여행자들의 파라다이스 방비엥으로 출발합니다. 

[라오스 버스를 말하다]
2015년, 2016년의 라오스 버스는 현재 아~~ 주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라오스의 모든 버스는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없었죠^^.
맞습니다. 사람이 다 차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죠~~~!! 7시, 8시, 9시 버스가 있다라고 적혀있지만 7시에 출발할 버스는 손님을 기다리다 9시 버스와 함께 출발을 하거나... 아니면, 아에 9시 버스 한대가 출발하는 그런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이게 바로 라오스 버스 시스템 이였습니다.
"이렇게 후진적인 교통 시스템이 어딨써??" 라고 불평하실 필요 없으세요.
우리가 라오스를 조금 더 이해하다면, 이들의 교통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할 수 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국민성을 조금 더 알게되면 이들이 왜 화를 내지 않는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준과 잣대로 라오스를 평가하지 않도록 해요.
바로 이것이 여행이니까요.

물론 현재의 라오스 버스는 정말 제 시간에 출발을 하고, 정말 제 시간에 도착을 한다!! 라고... 평가를 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과거에 비해서"라는 전제조건이 붙는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타는 버스가 조금 늦더라도 때로는 아주 늦더라도 너무 놀라시지 마세요.
버스에 타서 몇시에 도착을 하느냐?? 왜 출발을 하지 않느냐?? 라고 묻는 여행자는 안타깝게도 한국여행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이것이 여행이니까요.

라오스를 표헌하는 말 중 이런말이 있습니다 ."버어 뺀 양~~~" 태국어의 "마이 뺀 라이~~"와 같은 말이죠.
"괜찮다~~~. 상관없다"..이런 뜻을 가진 이 표현. 이 표현이 라오스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말 일 수 있습니다. 

A군 : 우리 버스 출발 왜 않하지?? 짜증나게??
B양 : 버어뺀양 (괜찮아) 

A군 : 이런 미안해 ~~~~ 실수로 물컵을 엎질렀네?? 미안해
B양 : 버어뺀양 (괜찮아)​ 

A군 : 우리 여행 해야 하는데 비가 오네 ... .아.. 짜쯩나~~!!!
B양 : 버어뺀양 (괜찮아)​ 

맞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이렇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을  항상 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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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만 조금 있음 그칠것이고,
버스가 늦게 출발하지만 출발을 할거이고,
물을 엎질렀다면 .. 닦으면 그만이니까요. 

어쩌면 이런 그들의 마음 가짐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는게 라오스 여행의 묘미입니다. 천천히 여행하세요.
버스가 늦어지면 그 만큼 라오스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고,
비가 온다는 것은 ...  비오는 그림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친구가 물을 엎질렀다면... 조금 있으면 금방 마를테니까요.
- 깨진항아리 드림 -

(2) 방비엥
버스는 한참을 달려 방비엥 버스터미널(?) 이라고 불리는 곳에 우리들을 내려줍니다. 이렇게 도착한 곳이 바로 방비엥! 입니다.
터미널에서 좌우로 보이는 곳이 전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작은 마을.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카르스트지형. 먼지가 풀풀 날라지만 왠지 모르게 정감있는 마을.
"방비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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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여행 일정상 방비엥에서 주어진 시간은 1박2일.
정말.. 시간만 많다면 ㅜㅜ.. 이곳에서 일주일 정도 여행하면 딱 좋겟죠 ㅜㅜ. . 하지만 그리 녹녹하지 않은 우리내 휴가(방학)때문에 아쉬움을 조금 남겨 두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방비엥에서 해야할 다양한 투어를 즐기는 것.
현지에서 직접 예약을 하셔도 되시고(현지에서 예약을 하실 경우 반듯이 하루 전날 하세요. 도착하자 마다 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불편하시다면 트래블포레스트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무엇을 하시던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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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의 하일라이트 #1. 방비엥 카약킹>
쏭강을 따라 카약을 타고 내려가고, 중간에 쉬면서 맥주 한잔의 여유! 방비엥의 영원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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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의 하일라이트 #2. 블루라군 투어>
자유스롭다는 것은 바로 이것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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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하일라이트 #3. 정글 짚라인>
방비엥의 정글을 날다. 맞습니다. 짚라인으로 정글을 날아가는 익스트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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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하일라이트 #4. 방비엥 열기구 체험>
건이에만 가능한.. 하늘과 바람이 허락해야만 할 수 있는 체험.

바로 여기가 방비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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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앙푸라방
라오스의 마지막 여행지인 루앙푸라방.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유적지이며, 과거 동남아시아를 호령했던 100만 마리의 코끼를 가졌다는 란쌍(LanXang) 왕국의 수도였던 이곳으로 갑니다.
루앙푸라방은 남우강(Nam Ou River)이 메콩강(Mekong River​가 합류하고, 다시 남칸강(Nam Khan River)과 합류하는 지점에 형성된 유네스코 문화 유적지로 시내에 버스나 트럭이 다닐 수 없는 곳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버스를 타고 내리는 곳은 라오스의 다른 곳과 달리 루앙푸라방 남쪽에 위치한 버스터미널 되겠습니다.
루앙푸라방에 도착하셔서 툭툭이로 루앙푸라방 시내의 호텔로 체크인을 하면서 루앙푸라방 여행이 시작됩니다.
(루앙푸라방은 픽업서비스가 없습니다^^)
루앙푸라방은 그저 새벽에서 부터 늦은 저녁까지 도시를 돌아다니느것 자체가 여행이 되는곳입니다.
루앙푸라방 중심 푸시산(Phu Si)에 올라 메콩강을 바로보아도 좋고,
푸시산 앞으로 조성되어있는 여행자거리에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좋고,
배편으로 메콩강을 거슬러 남우(Nam Ou River)강과 합류하는 지점의 빡우동굴(Pak Ou)의 환화게 미소 짓는 불상을 보는 것도 좋고,
루앙푸라방 외곽에 위치한 쾅시 폭포에서 수영을 하는 것도 좋고,
늦은 저녁 몽족 야시장을 봐도 좋고,
이른 아침 탁발공양을 하는 스님들을 보는 것도 좋고,
루앙푸라방 곳곳에 남아있는 사원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위의 것들 중 예약이 필요한 것은 크게 2개.
빡우동굴 투어와 쾅시폭포 투어!!!
그 중 쾅시폭포 투어를 계획하신다면 미리 트래블포레스트를 통하셔서 예약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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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푸라방의 대표사원인 Wat Xia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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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푸라방 푸시산에서 바로본 메콩강, 루앙푸라방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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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푸라방의 꽃. 탁발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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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푸라방 밤. 몽족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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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우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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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시폭포> 

(4) 라오스 남부 참파삭
라오스 여행의 마지막은 라오스 남부 참파삭(Champasak)의 왓푸(Wat Phu, Vat Phou)로 향합니다.
왜 우리는 이 도시와 이 사원을 위해 이렇게 긴 시간을 이동을 해서 왔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조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참파삭(Champasak)
우선 참파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라오스의 역사를 이해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길기에 여기에서는 간략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콩강 중류지역에 14세기에서 18세기에 지금의 라오스의 땅에 존재했던, 100만 마리의 코끼리를 가진 번성한 란쌍왕국(LanXang Kingdom). 이 왕국은 태국의 란나왕조(태국)와 함께 그 당시 가장 번성한 왕국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란쌍왕국도 16세기 후반에 버마(따웅우 왕조)의 침공을 받아 세력이 약해지고, 결국 버마(현 미얀마)의 지배를 받게 되죠.
그리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한 술리나웡사 왕은 다시 란쌍왕국을 찾고 번성를 시킵니다. 하지만, 모든 역사가 그렇듯 18세기 초반에 왕위 계승문제로 인한 내분에 휩 쌓인 란쌍왕국은 결국 네 개의 나라로 분열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바로 이렇게 분리된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참파삭(Champasak)왕국이 됩니다. 

그럼 왜 참파삭(Champasak)이라는 이름을 썼었을까요?
참파삭의 원래 뜻은 Champa + Sak. 즉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힌두 문명 받은 참족의 왕조인 참파왕조(Champa)의 후예들이 라오스 남부까지 그 영향력을 미쳤고 바로 이렇게 참족들이 거주하는 곳. 즉 참족들이 주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지역이였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렇게 참파왕조의 후예들은 란쌍왕국의 지배하에 있다가, 1690년 술리나웡사 왕이 죽고 벌어진 왕위 계승문제때 스만카라 공주가 3천명의 신하와 함께 바로 이 곳으로 피신을 와 참파삭에 살고있던 유명한 승려인 뇻께오의 보호를 받게됩니다.
바로 이렇게  참파왕조가 탄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참파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힌두문명을 받아들이고 최초의 왕국을 건설했던 참파왕국의 후손들이 비엣족에 밀려, 그리고 그 문화를 내륙으로 전파하게 된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현재의 앙코르톰(씨엡립)에서 참파삭의 왓푸까지 크메르 루트(Khmer Route, Kings Road) 라는 문화 교역로가 연결되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향하는 곳은 참파삭(Champasak) 지역에 남아있는 Wat Phu(왓푸) 사원입니다.
위에서도 잠시 설명했듯이 현재의 베트남지역에서 힌두문화를 받아들이고, 이 지역에 있었던 고대도시(Muang Kao, 5~10세기)에서 부터 신성시 되어온 곳.
산 전체가 신성한 산이 되고, 이 산에 힌두의 신을 모신 거대한 사원.
우선 지도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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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서 보듯 왓푸사원(Wat Phu, Vat Phou, Vat Phu)은 참파삭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뒤로는 푸카오(Phu Kao)산이 있고, 앞으로는 메콩강(Mekong River)이 흐르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은 힌두문화를 받아드린 참족들에게는 인도의 카일리산을 뒤로 하고, 앞으로 겐지스강을 두고 있는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신성한 곳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푸카오의 샘물에서 내려온 물은 시바(Shiva)신의 링가(Linga)에 의해 정화되고 신성시 되는 물은 고대도시(Ancient City. 현재는 모두 사라지고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ㅜㅜ)를 통해 메콩강으로 흐르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힌두문화의 배경이 그대로 반영된 곳이 바로 왓푸사원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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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푸 사원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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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푸 사원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사진>​

그럼 왓푸사원의 몇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잠시 미리 보시죠.
첫번째. 왓푸사원은 씨엡립의 여타 사원과 달리 산 전체를 사원으로 만든 특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두번째, 씨엡립의 거의 모든 사원들이 동쪽으로 문을 만든것처럼 왓푸 역시 정동쪽으로 입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동쪽이 아닌 약 8도 정도 기울어져 배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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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힌두신화의 부조가 아직 일부 그대로 남아있고 희생의식(재물을 신에게 바치는 의식)을 거행했던 바위들도 남아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남아있는 사원들은 초기 유적이외에 후대에 다시 불교 사원으로 변화가 된 모습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씩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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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사원 뒷편에 볼 수 있는 이 곳이 바로 푸카오(Phu Kao)에서 내려오는 물을 링가(Linga, Lingam)에 의해 신성한 물로 정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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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에 부조되어있는 조각은 반티쓰레이의 부조만큼이나 깊고 섬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위의 부조는 남문에 조작되어있는 크리슈나. 독을 가진 칼리야를 정복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부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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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조는 라마야나 신화에 나오는 것 중 하나로 가루다(Garuda)를 타고 있는 비쉬누 신의 모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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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조는 라마야나 전투에서 카마를 죽인 크리슈나의 모습을 부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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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곳.
이곳은 Crocodiel Rock. 즉 악어상이 부조되어있는 곳입니다.
바로 이 곳이 과거 신에게 재물로 받쳐진 동물(사람을 받쳤다는 설도 있습니다. Human Sacrifice)의 희생의식이 거행이 되었던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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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푸사원 뒷편에 부조되어있는 힌두의 신. 브라만, 시바, 비쉬누 신 부조.
바로 왓푸사원이 힌두사원임을 분명히 알려주는 조각상 중 하나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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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왓푸사원의 중앙사원.
저 멀리 머리 세개다린 코끼리를 타고 있는 인드라(Indra)신으 부조가 눈에 들어오고, 그 중앙에 자리잡은 불상이 인상적입니다.
바로 힌두사원에서 불교사원으로 변화한 가장 큰 특징 되겠습니다.

바로 이렇게 왓푸사원은
현재의 씨엡립의 앙코르왓트 유적군들이 관광화 되어있는 것에 비하여, 현지인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있는 매우 감동적인 사원입니다.
바로 이곳.
바로 이 사원.
때문에 우리는 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5) 씨엡립 - 크메르 제국을 보다
여행의 마지막 도시는 그 유명한 크메르 제국의 도시. 거대한 도시 였던 앙코르톰이 있는 씨엡립으로 향합니다. 

첫번째. 루앙푸라방에서 캄보디아 항공이동
루앙푸라방에서 캄보디아 씨엡립까지 우리는 항공을 이용해서 이동합니다. 라오스 국적기인 라오항공으로 말이죠.
비행시간은 무려 3시간. 맞습니다. 생각보다 먼 거리죠. 

두번째. 씨엡립 공항 도착 후 Private Pickup Service 로 호텔로 이동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트래블포레스트의 일정은 끝까지~~~ 편합니다.
공항에 도착하셔서 캄보디아 도착비자를 받으시고, 입국수속을 모두 마치시고 게이트로 나오시면 "트래블포레스트"의 미팅 보드를 들고있는 캄보디아인 친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오스와는 또 다른^^  친구.
우리는 여행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도착한 씨엡립.
씨엡립은 크메르제국의 수도였던 앙코르톰과 가장 가까운 도시입니다. 앙코르 유적군이 유네스코 유적지이기 때문에, 이곳에 도시를 건설하지 않고 그 보다 7km 정도 떨어진 이 곳에 현재의 도시가 형성되었습니다. 

씨엡립은 어떤 느낌일까요?
씨엡립 공항에서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하는 약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차장 밖으로의 모습
라오스에 비하면 .. 너무 번화한^^ 그리고 잘 정돈된 느낌??
과거 화려했던 크메르 제국이 모습이 과연 이랬을까??
이러한 혼돈이 여러분들의 뇌리를 스쳐나갈때쯤, 여러분은 어느듯 앙코르 왓트와 앙코르톰 앞에 홀로 서있게 됩니다.

과연 이 사원들이.
과연 이 창조물들이..
가능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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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현재 남아있는 것들은 석축 또는 라테라이트로 만든 단단한 돌뿐이미지만, 우리는 조금의 상상을 해 보죠.
코끼리 테라스 위에 목조건물들이 있었고
저 위에 왕이 있었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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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크메르 제국이 동남아시아를 호령했던 제국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은 그들의 후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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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크로, 크메르를 공부하신다면 여행은 조금 더 재미있어지십니다.
운동화 끈 질끈 묶고 우리는 이렇게 화려했던 크메르 제국으로 향합니다.

세번째. 여행의 마지막!!! 트래블포레스트는 끝까지 편안합니다.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일 되었고, 오늘은 출국을 하는 날입니다.
앙코르 유적군이 너무나 안타까우신 분들이시라면 오전에 서둘러 유적군을 더 보셔도 좋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트래블포레스트가 드리는 마지막 선물은.
바로 캄퐁쁠록 수상마을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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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제국이 가장 번성하게 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원인 중 하나였던 톤네삽 호수.
이 호수는 과거 웅장한 크메르제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였고, 현재는 안타깝게도 이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이 수상마을을 조성해서 살고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캄보디아인들 보다 베트남 난민들의 숫자가 늘어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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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유에서 든지 여행의 마지막은 거대한 호수에 삶의 터전을 닦은 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
이렇게 수상마을을 방문을 하시고 씨엡립 시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시고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저녁식사... 이것 역시 트래블포레스트가 선물해드립니다.)
이렇게 우리의 화려한 7박9일간의 여행이 마무리가 됩니다.  

우리의 여행은 바로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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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51%의 두려움과 49% 설레임 중 단 1%만이라도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꾸면 됩니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트래블포레스트가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꾸시고 여행을 시작하십시요.

여행은 가장 좋은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는 가장 좋은 선생일 수 있으니까요.
트래블포레스트는 현지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