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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OR 08:30시드니 미팅장소에서 출발
08:00 시내 출발 장소 (Rydges Hotel 389 Pitt Street)
08:30 스트라스필드 출발장소 (20-34 Albert Rd 이레식당 앞)
출발 시간이 되면 기다림없이 출발하므로 출발 10분전까지는 도착하셔야 합니다.
09:30발드 힐 전망대
행글라이더 포인트로 푸른바다와 산뜻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방문한 누구든 기분 좋게 만드는 그런 장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10:30키아마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키아마 블로우 홀
파도가 해변 화강암 사이의 구멍으로 분수처럼 솟구쳐오르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자유시간을 즐기면 점심식사는 자유롭게~~~ 식사비는 개별지출입니다!! ^^
14:00난천사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찰로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17:00 OR 17:30시드니 도착
17:00 시내 도착
17:30 스트라스필드 도착
출발 장소 도착
빅토리아 주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있다면!!??
남쪽 울릉공은 아름다운 해안가의 등대, 자연의 신비로움 키아마의 블로홀이 있는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오늘은 그 곳으로 투어를 떠나볼까 합니다!
투어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우리는 미팅장소에 모여서 출발을 합니다.
시티 미팅장소는 Rydges Hotel 389 Pitt Street 입니다.
스트라스필드 픽업장소는 20-34 Albert Rd 이레식당 앞 입니다.
보통 시내출발이 많기에 아래 약도 및 시간 기준은 시내출발 기준으로 안내를 드립니다.
안전하게 미팅시간 10분전까지 미팅장소에 도착하여 주세요.
가이드분께 인원 및 기타사항 체크를 받으셔야 합니다.
행글라이더의 포인트인 만큼 탁트인 전망이 가슴 속으 뻥 뚫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푸르른 바다와 상쾌한 사람을 맞으면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발드 힐 전망대
오늘은 다음기회로 살짝 마음을 접고 전망대에서 느끼는 바람만으로 만족하는걸로 ^^
자연이 만들어준 분수 키아마 블로우 홀
해변의 화강암 사이로 파도가 치솟아 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 반드시 들러봐야할 필수 코스 중 하나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사진도 찍고~ 점심도 먹는 시간입니다!!!!
이제 밥도 든든히 먹고 했으니 마음의 안식을 찾으러 다음 장소 남천사로~~~
남반구에서 가장 큰 절로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잇는 아주 중요한 절입니다.
절에서 풍겨나는 향냄새를 맡으면 마음의 평안이 찾아옵니다 ^^
산책을 즐기면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
투어 종료 후 시작했던 곳에서 모두와 인사~~~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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