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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보셨나요?
여러분들께 하늘을 나는 투어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름하여 ... 스카이다이빙!!
인생 버킷리스트에 하나에 해당하는 스카이다이빙. 자 이젠 뛰겠습니다.
하나
두울
세에에엣.
그리고 점프.
미친짓이라고 말하다가.... 하늘을 나는 쾌감에 미치는 다이빙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7:00케언즈 호텔 픽업
신청하신 호텔 로비에서 픽업 (신청하신 호텔에서 픽업이 안되는 경우 근처 호텔로 안내)
픽업시간은 바우처에 안내를 드립니다.
07:00~17:00이동 및 스카이다이빙
케언즈 시내에서 미션비치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조금 더 걸릴 수 있음)
안전교육 및 스카이다이빙
점심식사 (불포함)
17:00케언즈 도착
픽업하였던 장소로 드랍
케언즈의 스카이다이빙의 또 다른 매력 미션비치 Mission Beach 점핑을 한다는거죠~~
비치에서 점핑은 좀 더 특별합니다.
바다와 육지를 함께 보며 내려오다가...비치에서 랜딩을 한다는 점입니다.
캐언즈내 호텔에서 픽업서비스를 받고, 케언즈 미션비치에 도착을 합니다.
안전교육 및 안전장비를 착용하게 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안전교육이 필수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신청하실 분은 스카이다이빙 센터에서 직접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미션비치의 15,000ft 상공으로 데려다 줄, 경비행기 탑승을 하게 됩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케언즈의 모습은 이렇게 멋집니다.
이제 웃던지 미치던지 멋지던지 할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울수는 없어요. 울고 싶어도 울음이 안나옵니다.
이유는 해보시면 알아요 ^^
하나. 둘, 셋 Jump
웃던지...
정신 놓던지...
멋지던지...
가장 중요한건 다치지 않고 마무리를 하는 거예요
다치면 항상 랜딩에서 다치게 되요
담당 다이버를 믿고 긴장을 풀고 사뿐히 랜딩을 합니다.
이것으로 웃던지...미치던지...멋있던지...어떤 것이든 소중한 추억이 되는 스카이 다이빙였습니다.
다이빙 이후에는 미션비치에서의 자유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점심도 먹고~~~ 자전거 대여도 해드리니 마음껏 자유롭게 하루를 즐기고 숙소에 도착하면 오후 5시 정도가 됩니다.
다이빙의 스릴도 즐기고 비치에서의 자유로움도 즐기는 미셔비치 다이빙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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